소피 웹 (Sophie Webb) \r\n \r\n생물학자이자 화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틈만 나면 새를 그리곤 했습니다. 어른이 되자 새를 연구하기 위해 뉴멕시코 주, 갈라파고스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알래스카 등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그곳에서 불꽃올빼미, 개똥지빠귀를 비롯해 아름다운 새들을 화폭에 담아냈습니다.『펭귄과 함께 쓰는 남극 일기』는 두 달 동안 남극에서 펭귄의 생태를 조사하며 쓴 그림일기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날씨가 너무 추워 물감이 꽁꽁 얼기도 하고, 펭귄의 단단한 날개에 수없이 얻어맞기도 했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