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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사라 파넬리
  • 글작가 사라 파넬리
  • 출판사 소동
  • 페이지
    32 쪽
  • 발행일
    2018-06-30

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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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지도에는 이야기가 숨어있어요.” - 사라 파넬리 “이 책은 100년 넘게 사랑받아온 고전 <보물섬>을 생각나게 합니다. 짐 호킨스라는 소년은 모든 해적이 탐내는 보물섬 지도를 손에 넣으면서 모험을 떠납니다. < 나의 지도책> 탐험을 하다 보면 내방, 내가 사는 동네, 내 몸속까지 그려보고 싶은 호기심이 솟구칩니다.” -정병규, 어린이책예술센터 1. 독창성이 넘치는 작가, 사라 파넬리의 대표작 미술를 통한 내 아이의 ‘독창적 자기표현’ 방법 작가 사라 파넬리는 여성작가로는 처음으로 영국왕실에서 수여하는 산업디자이너로 선정되었으며, 영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인 Tate Modern에서 미술기획 참여 등 독창적인 콜라주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이 책《나의 지도책》은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15년 미국 아동문학협회 그림책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책은 내 주변과 일상을 지도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지도는 그림에 나라 이름, 강 이름을 적어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지도’에는 보물지도나 마을지도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지도도 있고, 내 얼굴 지도, 강아지 지도, 마음지도, 가족지도처럼 새로운 지도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이 책은 아이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그 곳에 무엇이 있는지 이름을 적어보면서, 아이가 자신이 누구인가를 표현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림의 독특한 색감은 아이의 감각을 다채롭게 해 줍니다. 예를 들어, ‘내 방 지도’를 그리다 보면 내 방에는 어떤 물건들이 있고,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됩니다. ‘나의 하루 지도’는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 들 때 까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짚어볼 수 있게 합니다. ‘내 배 속 지도’는 오늘 아침에 먹은 것이 뱃속에서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상상할 수 있게 하고, 마음지도는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일과 내게 소중한 사람들을 되새기게 합니다.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지도는 ‘보물지도’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보물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고, 누가 지키고 있는지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다음 장을 펼칠 때마다, 마치 오래된 고전 <보물섬>에서 짐 호킨스이 지도를 들고 보물섬을 찾듯이, 내 주변과 일상을 탐험합니다. 사라 파넬리는 콜라주 기법을 통해 아이의 시선으로 지도들을 그렸습니다. 이 책처럼 지도를 그리거나 오리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한층 더 끌어올려질 것입니다. 2. 아이들이 책에 직접 쓰고 그릴 수 있는 만든 ‘나만의 지도책’ 가로×세로=793×526 mm 이 책에는 보물이 숨어있듯 아이들을 직접 책에 쓰고 그릴 수 있는 사라 파넬리의 장치가 숨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에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책을 가지고 놀게 하고, 책을 다 보고 나면 <나의 지도책>이 그 아이만의 ‘나의 지도책’이 되게 한 것입니다. ● 본문의 지도에 점선으로 된 부분이 있습니다 : 아이가 주제에 맞는 자신만의 지도를 그리거나 좋아하는 것을 적을 수 있습니다. ● 겉표지 앞면을 펼치면 커다란 하나의 지도가 된다. 본문에 있는 지도들을 통합했지만 새로운 지도입니다. 아이들은 본문 어디에 같은 그림이 있는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날개 부분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강아지 뼈다귀가 어디 있는지, 책 전체에서 나무는 몇 그루인지, 내가 학교 가는 시간은 언제인지 찾아보고 생각하게 됩니다. ● 겉표지 뒷면은 아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는 장소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만의 지도를 그릴 수 있게 배경작업만 하고 큰 캔버스를 비워두었습니다. 콜라주, 지도, 일상, 색채, 손글씨 등을 잘 버무러져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낸 <나의 지도책>. 아이들에게 일상과 주변을 탐험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 호기심을 치솟게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Sara Fanelli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손으로 직접 쓴 글과 콜라주 기법으로 독특한 그림책 세계를 보여 줍니다. 작품으로『소중한 일기장』『첫 비행』등이 있습니다.
사라 파넬리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나, 왕립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파넬리는 뉴욕 타임즈, 태틀러, 라디오 타임즈와 같은 회사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했습니다. 그녀의 고객 중에는 Ford, BBC Worldwide, National estminster Bank와 Nickelodeon 등이 있습니다.

주요작품
Dear Diary
Mythological Monsters
First F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