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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할 수 있어요! 2016519184337.jpg

책 내용

바람 부는 날, 캥거루 루랑 찍찍 생쥐, 꽥꽥 오리가 함께 놀려고 모였어요. 세 친구는 서로 할 수 없는 일을 시키다 결국 토라지고 말았어요. 화가 난 세 친구는 화해할 수 있을까요? 많은 어른들이 아직도 남과 비교하여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절망하고 삶을 어둡게 만듭니다. 사실 잘 관찰해 보면 삶을 빛내 줄 자신만의 보석을 갖고 있는데도 말이죠.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은 위와 같은 불행한 어른이 되지 않도록,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잘 키워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게 하세요.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찾도록 격려해 주세요. 그러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행복하고 능력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며,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20180704_09_01.jpg 20180704_09_02.jpg 20180704_09_03.jpg 20180704_09_04.jpg 20180704_09_05.jpg 20180704_09_06.jpg 20180704_09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 내가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완벽한 아이도 없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 있고 가지지 못한 것들이 있다. 반면에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나만 갖고 있는 것 또한 존재한다. 이처럼 불완전하지만 독특한 사람들이 소중한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졌든, 이 세상에 나란 존재는 오직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신기하게도 자신의 장점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감의 키가 쑥쑥 커지지만, 단점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감의 키는 한없이 줄어든다. <우리 아기 웃으니까 정말 예쁘네>의 작가 샘 맥브래트니가 개성, 자신감, 우정을 소재로 새로운 그림책을 펴내었다. 표지 속 루처럼 신나고, 활기찬 내용의 <우리는 할 수 있어요>다. 루와 생쥐, 오리는 함께 놀려고 모인다. 하지만 서로 할 수 없는 것만 시키다 토라지고 만다. 자신감과 우정을 잃을 위기에도 놓인다. 그때 루의 엄마가 나타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라고 격려한다. 친구들은 자신만의 특기를 보여 주고 서로 칭찬한다. 자연스럽게 금이 갈 뻔했던 우정도 회복한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무척 중요하다. 많은 어른들이 아직도 남과 비교하여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절망하고 삶을 어둡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잘 관찰해 보면 삶을 빛내 줄 자신만의 보석을 갖고 있는데도 말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위와 같은 불행한 어른이 되지 않도록,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잘 키워 가도록 하는 것이다.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게 하자.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찾도록 격려하자. 그러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행복하고 능력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며,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샘 맥브래트니의 이번 작품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엄마 노릇을 할 것 같다. 얘들아, 우리 다시 친구 될 수 있지? 바람 부는 날, 꼬마 루와 친구 찍찍 생쥐, 꽥꽥 오리가 모인다. 세 친구는 엄청 큰 나뭇잎 산을 만들기로 한다. 꼬마 루는 커다란 통나무를 넘을 수 있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루처럼 긴 다리를 갖지 못한 오리와 생쥐는 통나무를 넘지 못한다. 오리는 연못에 떠다닐 수 있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나머지 두 친구는 하지 못한다. 결국 세 친구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토라진다. 그때 나타난 루의 엄마. 루의 엄마는 토라진 세 친구를 달래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 보라고 격려한다. 멋지게 통나무를 넘는 루, 웅덩이에서 멋지게 떠 있는 오리, 신나게 꼬리잡기를 하는 생쥐! 세 친구는 서로의 특기를 칭찬하고 우정을 회복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보는 작가 어른들의 눈에 좋은 그림책이 있는가 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도 있다. <우리는 할 수 있어요>는 아이들의 마음에 가까운 책이다. 아이들은 루와 친구들의 착한 눈망울과 활기찬 동작에서 자신과 친구의 모습을 발견한다. 짧지만, 음악이 느껴지는 글에서는 재미와 교훈을 얻는다. 아이들은 밝고, 쉽고, 자신과 닮은 주인공들을 좋아하고 공감한다. 이 환상적인 콤비의 작품이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이유는 어른임에도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8년 영국 갬버웰에서 삽화를 공부하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부시 바크의 첫 번째 외출》로은 맥밀런 올해의 책상과 마더구스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나는 꼬뿔소랑 친해요》《꼭꼭 숨어라》《외톨이 말벌》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