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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친구와 함께 성장하고 위로받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친구는 어떤 의미일까요? 아기 때는 전적으로 보호자에게 의존하고 위로받았지만, 학교에 들어가고 친구와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친구와 연대하여 비밀을 공유하고 위로를 받습니다. 아이들은 친구의 행동을 관찰하거나 모방하며 성장합니다. 또한, 친구와 소통하며 사회성을 배우지요. 『친구가 필요한 날』은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누군가에게 섭섭했던 날, 알 수 없는 두려움으로 불안할 때, 조마조마 조바심이 날 때 친구가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맛있는 음식이 있을 때, 축하받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행복하다고 느낄 때도 친구가 곁에 있으면 정말 좋지요. 아이들은 싸우고 협력하고 부딪치며 사회를 배우고 사회성을 익히게 됩니다. 다양한 관계와의 상호작용을 경험하며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지요. 『친구가 필요한 날』은 아이들에게 그런 친구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20180705_04_01.jpg 20180705_04_02.jpg 20180705_04_03.jpg 20180705_04_04.jpg 20180705_04_05.jpg 20180705_04_06.jpg 20180705_04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어떤 날은 슬프고, 어떤 날은 행복해요.도 어떤 날은 심심하고, 어떤 날은 머리가 복잡하죠.그런 날은 친구가 필요해요! 흔들리는 마음을 안아주는 60개의 따듯한 이야기! 마음이 자라는 60개의 따듯한 이야기 『친구가 필요한 날』은 60개의 주제로 풀어낸 책입니다. 책 속에는 숲속 동굴에 사는 호기심 많은 곰이와 소심하고 겁많은 벌이가 등장합니다. 둘은 각자의 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느낀 세상을 공유합니다. 화나고, 기쁘고, 속상하고, 쓸쓸하고, 섭섭하고, 즐겁고……. 아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곰이와 벌이를 통해 들려줍니다. 그리고 두 친구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위로하고, 치유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친구가 필요한 날』은 매일매일 아이들 일상에서 벌어지는 전쟁 같은 이야기를 따듯하게 옮겨놓았습니다. 또 두 친구는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며 해결해냅니다. 때론 명쾌하고 때론 철학적이기도 하지요. 숲 한가운데서 숲을 보려 하면 숲을 온전히 볼 수 없습니다. 멀리 떨어져서도 보고 위에서도 다양한 각도에서 보아야 숲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책 속에서 벌어지는 곰이와 벌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새로운 내 모습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네덜란드 남동부에 위치한 마스트리흐트 순수미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했습니다. 주로 어린이책과 그림책의 삽화를 그립니다. 요가를 하거나 아들 힐러스와 딸 소피와 함께 보내는 시간 말고 남은 시간에는 새로운 그림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