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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일라리아 모치
  • 글작가 아도넬라 코마체토, 마리안나 투
  • 출판사 키즈엠
  • 페이지
    40 쪽
  • 발행일
    2013-12-10

책 내용

물은 항상 아껴 써야 해! 그렇지 않으면…….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물 절약 활동지가 들어 있습니다! 리아는 종종 해야 할 일을 깜빡 잊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양치질을 한 뒤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을 잊었지요. 유치원에 간 리아는 점심시간에 가장 좋아하는 분수로 달려갔어요. 하지만 어쩐 일인지 분수에서는 물이 나오지 않았지요. 분수가 고장인 줄 알고 선생님을 불러 왔더니, 선생님은 날씨가 덥고 땅이 말라서 분수의 물탱크가 비어 버린 거라고 말해 주었어요. 과연 분수에서는 다시 물이 나올까요? 참, 아침에 리아가 욕실의 물을 틀어 놓고 나왔는데, 괜찮을까요? 리아와 수도꼭지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물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창작 그림책이에요. 늘 사용하고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지내지만, 아껴 쓰지 않으면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하지요. 그림책을 읽고 난 뒤에는 활동지가 딸려 있어요.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볼 수가 있어요. 20180706_06_01.jpg 20180706_06_02.jpg 20180706_06_03.jpg 20180706_06_04.jpg 20180706_06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물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물 모두의 것이에요 세계에는 물을 찾아 몇 시간을 걸어가기도 하고, 지저분하고 오염된 물을 마시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지구촌 전체 인구의 5분의 1 정도가 물 부족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앞으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물’ 때문일 것이라는 전쟁 전문가들의 주장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리아와 수도꼭지의 리아처럼 이러한 상황에 대해 큰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해요. 수도꼭지를 틀기만 하면 물이 콸콸 쏟아지니까요. 그러나 리아가 다니는 학교 분수가 메말라 물이 끊기듯, 그런 위험은 어느 날 우리에게도 닥칠 수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물이 한정되어 있어요. 한쪽이 채워지면 한쪽은 비어지는 모래시계처럼, 우리가 물을 펑펑 낭비할수록 다른 어는 곳에서는 그만큼 물을 쓸 수가 없게 될 거예요. 만약 불이 났을 때 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도 하기 싫은 일일 거예요. 우리가 물을 아끼면 누군가가 마른 목을 축일 수 있을지 몰라요. 또, 메마른 식물에 생기를 줄 수 있고, 혀를 쭉 내밀고 물을 찾는 동물에게 힘을 줄 수도 있을 거예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물을 아끼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실천해 보세요. 글 : 아도넬라 코마체토 1962년에 태어났어요. 예전에는 아이들의 옷을 만드는 일을 했는데, 그림책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지요. 지금은 소아과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며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있지요. 글 : 마리안나 투르키 어렸을 때 저는 비밀 노트를 갖고 있었어요. 그 노트는 저의 상상 속 이야기들로 가득했지요. 저는 지금도 그 노트를 다시 읽고는 해요. 심지어 큰 소리로요. 때로는 저의 어린 손자가 그 이야기를 듣다가, 자신을 위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달라고 하기도 해요. 저는 이야기 들려주는 걸 아주 좋아한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여름날 아침, 높은 빌딩이 솟아 있는 큰 도시에서 태어났어요. 집에는 책들이 가득했고, 저는 책 읽는 것을 무척 사랑했지요. 책을 읽으며 저는 많은 상상을 하고 때로는 마법의 세계를 여행했어요. 이제는 그동안 상상하고 마법의 세계를 여행하며 보았던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