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을 환히 비추는 전깃불도 에너지를 많이 쓴 뒤에는
휴식이 필요해요. 하루 종일 전깃불을 켜 놓는 아도의 이야기를
읽으며 전기 절약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지도 들어 있어요!
아도는 어두운 밤이 무서웠어요. 깜깜해지면 무서운 귀신들이 나타날까 봐 무서웠지요. 그래서 아도는 밤새 전깃불을 환히 켜 놓고 잤어요. 다음 날 아침 유치원에 갈 때도 깜빡하고 전깃불을 끄지 않았지요. 그런데 아도는 전깃불도 쉬지 않고 집 안을 밝게 비추려면 힘들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마치 아도가 달리기를 할 때처럼 말이지요.
이제 아도는 필요하지 않을 때는 전깃불을 끄고, 전기를 절약하게 될까요? 아도와 함께 꼭 필요하지 않을 때는 전깃불을 꺼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스스로 실천해 보세요. 그림책에 포함된 다양한 놀이 활동지가 전기 절약을 더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출판사 보도자료
글 : 아도넬라 코마체토
1962년에 태어났어요. 예전에는 아이들의 옷을 만드는 일을 했는데, 그림책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지요. 지금은 소아과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며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있지요.
글 : 마리안나 투르키
어렸을 때 저는 비밀 노트를 갖고 있었어요. 그 노트는 저의 상상 속 이야기들로 가득했지요. 저는 지금도 그 노트를 다시 읽고는 해요. 심지어 큰 소리로요. 때로는 저의 어린 손자가 그 이야기를 듣다가, 자신을 위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달라고 하기도 해요. 저는 이야기 들려주는 걸 아주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