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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식물 백과가 동시 속으로 꽃 노래를 통해 풀꽃과 나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중한 가치를 알게 하여, 더욱 많은 사랑을 줄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어려서부터 고운 마음과 상상력을 키워 주기를 바라는 시인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20180709_07_01.jpg 20180709_07_02.jpg 20180709_07_03.jpg 20180709_07_04.jpg 20180709_07_05.jpg 20180709_07_06.jpg 20180709_07_07.jpg 20180709_07_08.jpg 20180709_07_09.jpg

출판사 보도자료

식물 백과가 동시 속으로 동시에 담은 꽃과 나무 이야기 길을 지나다, 공원을 산책하다, 뒷산에 오르다 우리는 계절마다 서로 다른 많은 풀꽃과 나무를 만납니다. 하지만 개나리, 민들레, 연꽃처럼 대표적인 몇 가지 식물을 제외하고는 우리가 알고 있는 식물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은 더욱 적을 것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김종상 시인은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300여 편이 넘는 풀꽃과 나무에 대한 동시들은 2연으로 아주 짧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식물의 이름부터 생태, 특징, 모양 등 많은 것이 담겨 있습니다. 동시를 읽지만 아이들은 식물 백과를 읽은 것처럼 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됩니다. 이제 자연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고, 머리로 기억하여 언젠가 그 풀꽃과 나무를 만나게 된다면 이름을 부르며 반가워할 것입니다. 동시집『동시에 담은 꽃과 나무 이야기』에서는 꽃 노래를 통해서 풀꽃과 나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중한 가치를 알게 하여 더욱 많은 사랑을 줄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어려서부터 고운 마음과 상상력을 키워 주기를 바라는 시인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산부추 숲속에서 누군가 불꽃놀이 하나 봐 긴 줄기 끝끝마다 팡팡팡 둥근 불꽃. 선인장 가지에 잎이 없어 줄기가 잎이에요 꽃에는 씨가 없어 줄기가 씨앗이에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 디자인을 공부하였으며 안그라픽스 디자이너 등을 거쳐 현재 그래픽 스튜디오이자 독립출판사인 텍스트컨텍스트textcontext를 운영하고 있다. 한번 보고 잊혀지는 책이 아닌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와 평생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친구 같은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어갈 계획이다. 지금도 열심히 쓰고 그리며 상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여우모자』와 『얀얀』이, 그린 책으로 『하루 5분 엄마 목소리』『하루 5분 아빠 목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