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신의 모습에 불만을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걸 자신의 특징이나 매력으로 뽐낼 수 있다면 더욱 멋진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멋쟁이 젓소는 얼룩을 지우려고 부질없이 노력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까만 얼룩을 모두 지웠더니 하얀 양이 다가오고, 까맣게 칠하자 까만 돼지가 돼지우리고 가자고 하네요. 멋쟁이 젖소는 이제 어쩌지요? 다시 멋진 얼룩을 되찾고 싶은데 말예요. 콜라주 기법을 이용하여 동물들의 다양한 질감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