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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키티가 소꿉놀이를 하는데, 레아가 놀러 왔어요. 레아는 키티에게 자신이 찻집 주인을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러자 키티는 안 된다고 하며 소꿉놀이 장난감들을 몽땅 숨겨 버렸지요. 키티와 레아는 정답게 놀 수 있을까요?《내 거야!》는 소유욕이 강한 시기의 아이에게 함께 나누면 더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에요. 더불어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에게는 친구와 함께 어울리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 주지요. 키티와 레아를 보면서 더불어 사는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답니다. 20180713_06_01.jpg 20180713_06_02.jpg 20180713_06_03.jpg 20180713_06_04.jpg 20180713_06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함께 지내는 법을 깨달아요! 우리 함께 가지고 놀자! 키티가 소꿉놀이를 하는데, 레아가 놀러 왔어요. 레아는 키티에게 자신이 찻집 주인을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러자 키티는 안 된다고 하며 소꿉놀이 장난감들을 몽땅 숨겨 버렸지요. 키티와 레아는 정답게 놀 수 있을까요?《내 거야!》는 소유욕이 강한 시기의 아이에게 함께 나누면 더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에요. 더불어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에게는 친구와 함께 어울리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 주지요. 키티와 레아를 보면서 더불어 사는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답니다. 키티가 혼자서 장난감을 가지고 소꿉놀이를 하고 있어요. 그때 레아가 놀러 왔지요. 레아는 키티에게 자신이 찻집 주인을 하고 싶다고 조르고, 제멋대로 굴었어요. 화가 난 키티는 결국 장난감을 몽땅 천막 안에 숨겨 버렸지요. 그리고 자기도 천막 안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키티와 레아는 사이좋게 놀 수 없을까요? 친구와 잘 지내는 방법을 배워요! 대개의 아이들에게 관계 맺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내 것, 내 편이라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강한 탓이에요. 가령 부모가 다른 아이라도 안을라치면 내 것을 빼앗긴 것처럼 분해하며 크게 소리를 칩니다. 또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다른 아이가 잡기라도 하면 악을 쓰지요. 아이의 이런 태도에 부모는 적잖이 당황합니다. 어르고 달래 주거나, 때론 혼을 내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이가 바락바락 소리칠 때는 우선 마음을 달래 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은 아주 소중한 일임을 이야기해 주세요. 그러면서 아이가 직접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당장은 아이가 ‘나눔’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내 거야!》와 같은 관계 맺기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 주며 따라 하다 보면, 아이는 금세 마음과 물건을 나누는 방법을 터득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우고 2005년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 외에 축하 카드와 달력, 선물 포장지와 문구 용품 등에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내 거야!》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로라 휴스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