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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아기오리 2016525152118.jpg

책 내용

동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안데르센의 작품입니다. 오리 알들 속에서 깨어난 못생긴 아기오리는 못났다고 놀림과 구박을 받게 됩니다. 슬퍼 울타리를 넘어 방황길에 나서지만 어려움과 추운 겨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봄이 되어 용기를 다해 연못에 간 못생긴 아기오리는 백조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이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서 출간되었던 그림책을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펴내었습니다. 02_381.gif 02_381_01.jpg 02_381_02.jpg 02_38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멜버른에서 태어났으나, 가까운 해변마을 절롱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그래픽디자이너 삽화가로 활동중이다. 빌딩의 대벽화와 우표 디자인 등도 하였다. 연방과학산업연구소와 국제연맹에서 일한 적도 있다. 관광과 레크리에이션 진행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환경과 사적 보호에도 열심이다. 어린이 그림책에 삽화를 그린 것은 <폭풍 소년> (콜린티엘 글) 이 처음이다. 넓고 외로운 해변과 펠리컨을 사랑하는 고독한 소년의 그림은 바로 국제적인 평가를 얻었다. 그는 그림을 통하여 오스트레일리아 특유의 환경, 특히 해안, 강, 시골에 대한 그 자신의 깊은 애정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자연을 보는 눈이 정밀하고 묘사를 정확하게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요정> (엠우드 글) 은 씩씩한 상상력의 소산이며 지하의 작은 요정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부드러운 색조로 정성스럽게 그려내고 있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공곰이와 곰돌이> 에서 그려진 인형 곰은 따뜻한 분위기에 둘러싸여진 생노병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