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야기해 보는 세계의 빈곤 문제 노숙, 빈곤, 난민…… 선뜻 이야기하기 어려운 주제들이지만,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함께 이야기해 보아야 하는 주제들입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알아야 소외받는 이들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고, 이들을 올바로 돕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길까요?는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어려운 주제를 보다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길거리에서 사는 사람도 있나요?’, ‘빈곤이란 돈이 없다는 뜻인가요?’, ‘난민은 왜 생기는 거예요?’와 같은 질문에 간결하고 명확하게 답해줌으로써 아이들이 세계의 빈곤 문제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동안 어린이를 위해 일해 온 두 사람, 구글의 교육 전도사 제이미 캐샙과 아동심리학자 질리언 로버츠가 함께 기획한 책입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이 빈곤이란 무엇인지 이해하고 빈곤한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과 만나고 더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 : 질리안 로버츠 초등학교 교사, 아동심리학자, 빅토리아대학교의 교육심리학 부교수를 거치며 20년 넘게 어린이들과 더불어 일했어요. 또한 부모들을 위한 지원 단체인 패밀리 스파크스를 세워서 전 세계 가족들에게 맞춤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요. 지금은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빅토리아에 살아요. 글 : 제이미 캐샙 구글의 교육 전도사예요. 뉴욕시 헬스키친에서 자란 그는 교육과 기술이 생명을 구할수 있다고 믿어요. 구글 및 전 세계의 교육 조직에서 일하며, 기술을 이용해 교육의 질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그녀는 커다란 스케치북과 아주 작은 스케치북이 놓인 투명한 책상에서 하루를 시작해요.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물감과 연필과종이로 둘러싸여 바닥에 앉아 있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