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방귀 만세』,『난 형이니까』 후쿠다 이와오 작가의 따뜻한 그림으로 보는
한순간 일어난 사고로 일상에서 큰 변화를 겪어야 하는 가족의 이야기!
어느 날 아빠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 아빠는 깊은 잠에 빠진 채 깨어나지 않고 엄마는 날마다 아빠가 입원한 병원에 다녀오고…….
여러 날이 흘러 마침내 아빠가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예전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가족도 알아보고 다시 걸을 수도 있는데 아빠에게 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걸까요?
아픈 아빠에게 전하는 아이의 희망 메시지 “아빠, 내가 옆에 있을게요!”
늘 자신을 돌봐 주던 아빠가 사고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토시는 아빠에게 말합니다. “아빠, 내가 옆에 있을게요.” 아빠는 토시가 있어 든든하고 토시는 아빠를 도울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은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존재입니다.
누구나 사고를 겪을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장애를 입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겉으로 봐서는 알 수 없는 사정들을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 마음에 이해와 배려의 싹이 한 뼘 더 자라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