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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느 날 아빠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 아빠는 깊은 잠에 빠진 채 깨어나지 않고 엄마는 날마다 아빠가 입원한 병원에 다녀오고……. 여러 날이 흘러 마침내 아빠가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예전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가족도 알아보고 다시 걸을 수도 있는데 아빠에게 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걸까요? 누구나 사고를 겪을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장애를 입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겉으로 봐서는 알 수 없는 사정들을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 마음에 이해와 배려의 싹이 한 뼘 더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20180802_03_01.jpg 20180802_03_02.jpg 20180802_03_03.jpg 20180802_03_04.jpg 20180802_03_05.jpg 20180802_03_06.jpg 20180802_03_07.jpg 20180802_03_08.jpg 20180802_03_09.jpg 20180802_03_10.jpg

출판사 보도자료

『방귀 만세』,『난 형이니까』 후쿠다 이와오 작가의 따뜻한 그림으로 보는 한순간 일어난 사고로 일상에서 큰 변화를 겪어야 하는 가족의 이야기! 어느 날 아빠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 아빠는 깊은 잠에 빠진 채 깨어나지 않고 엄마는 날마다 아빠가 입원한 병원에 다녀오고……. 여러 날이 흘러 마침내 아빠가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예전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가족도 알아보고 다시 걸을 수도 있는데 아빠에게 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걸까요? 아픈 아빠에게 전하는 아이의 희망 메시지 “아빠, 내가 옆에 있을게요!” 늘 자신을 돌봐 주던 아빠가 사고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토시는 아빠에게 말합니다. “아빠, 내가 옆에 있을게요.” 아빠는 토시가 있어 든든하고 토시는 아빠를 도울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은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존재입니다. 누구나 사고를 겪을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장애를 입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겉으로 봐서는 알 수 없는 사정들을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 마음에 이해와 배려의 싹이 한 뼘 더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0년 일본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본아동출판미술가연맹 회원이며,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림책『덜커덩 덜컹(がたたんたん)』으로 일본에서 그림책에 주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에혼니폰 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방귀 만세』, 『난 형이니까』, 『사유미네 포도』, 『고로야, 힘내』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