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우리가 이 책을 내는 까닭은 첫째, 독도에 관해 이 연설보다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 없기 때문이며 둘째, 한일 관계의 문제에서 노무현 대통령만큼 일관되고 확고한 역사 인식을 가진 대통령이 없기 때문이고 셋째,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진심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동해 해저 지명 문제’나 ‘배타적 경제 수역 문제’, ‘일제의 위안부 강제 동원 문제’,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등도 중요하지만, 공무원들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이다. 그것이 결과로 나타날 때 훌륭한 공무원이고 훌륭한 대통령이다.
독도는 ‘완전한 주권 회복의 상징’으로서, ‘미래의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일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대한민국 국민’인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다. 독도는 아름다운 섬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동쪽 끝에서 대한민국 국토의 한 기점이 되는 “역사의 땅”이다.
역 : 김지성
김지성은 한국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미국인 학교를 다녔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학위를 받았다. 이십여 년간 사업을 하다, 뜻한 바 있어 번역을 시작했다. 판타지 동화 『프리데인 연대기(The Chronicles of Prydain)』를 번역했다.
역 : 김양근
일본에서 10년간 공부했고 책과 관련된 사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