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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korea.jpg
  • 그림작가 우덕환
  • 글작가 노무현
  • 출판사 아이란
  • 페이지
    88 쪽
  • 발행일
    2018-08-14

책 내용

시중에 나와 있는 독도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독도가 언제부터 우리 땅이었는지, 독도가 얼마나 아름답고, 독도가 얼마나 중요하며, 독도에는 어떤 동식물이 살고 있는지 등을 다루고 있다. 독도를 영토의 문제로 다루는 경우는 별로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명연설,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는 독도 문제를 ‘영토의 문제’도 아니라는 파격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독도는 “역사 인식의 문제”라는 것이다. 이 연설문은 A4 용지 4매 정도의 분량이지만 초등학생이 소화하기에는 쉽지 않다. 그러나 중 고등학생 오빠 누나 형이 조금 설명해 주거나, 책 뒤에 있는 그림 설명과 연설문에 사용된 단어 설명을 읽는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영어에 관심이 있거나 일본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뒤에 있는 영어 번역과 일본어 번역을 읽어 보아도 좋을 것이다. 책 뒤에 있는 여러 가지 모양의 스티커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책을 다 읽은 다음에 책 속의 멋진 문장이나 그림 위에 붙일 수도 있고, 휴대폰이나 휴대용 가방 또는 필통 등에 붙일 수 있다. 20180803_03_01.jpg 20180803_03_02.jpg 20180803_03_03.jpg 20180803_03_04.jpg 20180803_03_05.jpg 20180803_03_06.jpg 20180803_03_07.jpg 20180803_03_08.jpg 20180803_03_09.jpg 20180803_03_10.jpg 20180803_03_11.jpg

출판사 보도자료

우리가 이 책을 내는 까닭은 첫째, 독도에 관해 이 연설보다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 없기 때문이며 둘째, 한일 관계의 문제에서 노무현 대통령만큼 일관되고 확고한 역사 인식을 가진 대통령이 없기 때문이고 셋째,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진심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동해 해저 지명 문제’나 ‘배타적 경제 수역 문제’, ‘일제의 위안부 강제 동원 문제’,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등도 중요하지만, 공무원들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이다. 그것이 결과로 나타날 때 훌륭한 공무원이고 훌륭한 대통령이다. 독도는 ‘완전한 주권 회복의 상징’으로서, ‘미래의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일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대한민국 국민’인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다. 독도는 아름다운 섬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동쪽 끝에서 대한민국 국토의 한 기점이 되는 “역사의 땅”이다. 역 : 김지성 김지성은 한국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미국인 학교를 다녔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학위를 받았다. 이십여 년간 사업을 하다, 뜻한 바 있어 번역을 시작했다. 판타지 동화 『프리데인 연대기(The Chronicles of Prydain)』를 번역했다. 역 : 김양근 일본에서 10년간 공부했고 책과 관련된 사업을 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성균관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한동안 종합무역상사에서 수출입 업무를 하였다. 그러다 만화가 좋고, 어린이가 너무 좋아서 더는 참지 못하고 만화 창작에 뛰어들었다. 그 후, 오직 어린이들의 정서와 교양 함양을 위해 교양·학습 만화 전문 작가로 활동해 왔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곱빼기 삼국지』·『한국사 시리즈』·『명작 만화 시리즈』·『만화 성경』·『통삼국유사』『수학원정대①,②』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