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나는 왜 사람으로, 이 나라, 이 부모에게서 태어났을까?’하며 불만을 가지거나 또 다른 삶을 동경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어느 때, 바로 내가 지금의 환경을 선택했다고 상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티벳 어느 고원 골짜기에서 태어나 다른 세계에서의 다른 삶을 꿈꾸다 죽은 나무꾼에게 다른 생명으로 다른 세계에 태어날 기회가 주어집니다. 나무꾼은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나요?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고 싶나요?
1935년에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그림, 영화, 애니매이션, 조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04년 그림책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로 칼데콧 상에 이어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까지 수상한 그는 주로 실제 일어났던 사건이나 인물의 일대기를 주로 표현하는 작가이다. 그린책으로는 『지구별에 온 손님』, 『와일드 보이』, 『찰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이민 간 참새』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