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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는 할머니가 좋아 201652093446.jpg

책 내용

날씨가 추운 날, 우리들의 친구 올리버는 엄마와 집에서 과자를 굽습니다. 건포도, 버터, 설탕, 베이킹파우더 등을 넣으면서 냄새만 맡아도 맛있는 귀리 쿠키를 만들지요, 제법 올리버는 엄마를 도와 의젓하게 조수가 되어 과자를 만듭니다. 올리버는 엄마와 과자를 구우면서 어쩐지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도 있고, 기분이 고약한 날도 있고, 할머니가 와서 행복한 날도 있기 마련이겠지요. 올리버의 기분을 공감하며 아이들의 책읽기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20180810_06_01.jpg 20180810_06_02.jpg 20180810_06_03.jpg 20180810_06_04.jpg 20180810_06_05.jpg 20180810_06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칼데콧 상,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아놀드 로벨이 그린 올리버 가족의 알콩달콩한 하루하루 칼데콧 상,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이자 국내에는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아놀드 로벨의 또 다른 대표작 『올리버는 할머니가 좋아』, 『꼬마 농부 올리버』가 비룡소에서 동시에 출간되었다. 이 두 작품은 아놀드 로벨이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 장 반 리우벤과 함께 작업한 것으로 미국에서는 「꼬마 돼지 올리버와 아만다」 시리즈로 출간돼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다. 호기심 많은 오빠 올리버와 귀엽게 옹알거리는 여동생 아만다, 사랑으로 두 아이를 감싸는 엄마 아빠로 구성된 4인 가족의 평범한 일상을 담은 작품으로, 두 작가는 어린이 책 거장답게 언뜻 평범해 보이는 일상 속에서 보석같이 반짝이는 순간들을 글과 그림으로 뽑아내 ‘일상의 특별함’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올리버 가족을 만나면 엄마, 아빠, 할머니, 여동생과 보내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특별하고 재미있을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올리버는 할머니가 좋아』는 할머니 방문에 맞춰 할머니 맞을 준비를 하는 올리버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할머니가 쓰실 방을 치우고, 탁자에 꽃을 놓고, 할머니가 침대에서 읽을 책을 가져다 놓고, 엄마가 체리 파이를 만드는 걸 본 올리버는 장난감 오븐에 건포도 파이를 굽는다. 할머니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설렘과 기대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그밖에도 올리버는 비 오는 날 집에서 엄마와 함께 쿠키를 굽고, 여동생 아만다와 싸우다가도 둘도 없이 사이좋은 오누이로 변한다. 올리버가 아빠와 숨바꼭질 놀이하는 일상의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꼬마 농부 올리버』는 농부가 된 올리버가 씨앗을 심고 가꿔 열매를 수확하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새싹이 돋아 작물이 큼직해질 때까지 오랜 시간 기다린 올리버는 마침내 자신이 키운 돼지호박으로 온 식구가 맛있는 저녁을 먹자 굉장히 뿌듯해한다. 그밖에도 올리버는 따뜻한 벽난로 앞에 앉아 아빠와 함께 앨범을 들추며 아빠 어렸을 적 이야기를 듣고, 엄마가 없는 사이 돌봐주러 온 할머니와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잠이 안 오는 올리버가 엄마와 계속 귀여운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은 읽는 사람도 행복하게 한다.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아놀드 로벨의 따뜻한 드로잉과 색감 칼데콧 상,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인 아놀드 로벨은 펜에 잉크를 묻혀 그린 섬세한 그림에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독특한 색깔과 분위기로 인물과 배경을 특징 있게 그리는 작가다. 이번 작품에서 아놀드 로벨은 핑크빛 돼지 가족을 굉장히 귀엽고 따뜻하게 표현해 냈다. 엄마, 아빠, 할머니 품에 폭 안겨 있는 꼬마 돼지 올리버와 아만다의 모습에서는 따뜻함을 넘어 평화로움마저 느껴진다. 아놀드 로벨의 따뜻한 드로잉과 색감은 그래픽 그림 작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아이들에게 안겨 줄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Arnold Lobel (1933-1987)
그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나 부루클린 플렛 인스티튜트에서 공부했다. 주로 펜으로 드로잉을 한 다음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을 하는 그의 그림은 아주 재미있고 편안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어린아이들을 위해 70여권의 그림책에 글과 그림을 쓰고 그렸다. 1981년에는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로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중 국내에 번역된 것으로는,<개구리와 두꺼비의 하루하루>, <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 <개구리와 두꺼비의 사계절>, <집에있는 올빼미>, <코끼리 아저씨>, <길을 가는 메뚜기>, <생쥐스프>, <생쥐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