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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는 최고의 멋쟁이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어느 날 학교 갈 준비를 하던 엠마는 거울 속 자신이 너무 평범해 보였어요. 그래서 엠마는 화장을 하기로 했답니다. 엄마 립스틱으로 뺨에 이쁘게 하트를 그렸어요. 하지만 아빠는 학교에 가야 하니 빨리 지우라고 화만 내지 뭐에요. 엠마는 몰래 립스틱, 화장핀, 머리끈을 챙겨서 학교에 갔습니다. 친구인 앙토넹에게 특별하게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죠. 엠마는 머리끈과 립스틱을 사용해서 앙토넹도 특별하게 보이도록 만들어 주어요. 「엠마」 시리즈는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을 수상한 작가인 수지 모건스턴의 아동 동화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은 밝고 씩씩하며 유연한 성격을 가진 엠마를 통해서 생활 속에서 흔히 부딪히고 느끼게 되는 감정들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엠마가 자신의 어려움을 재치있게 해결해 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문제에 부딪혔을 때에도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색연필의 얇은 펜 선을 살리고 풍부하게 수채 물감을 덧칠한 그림들은 알록달록하고 선명하여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20140816_08_01.jpg 20140816_08_02.jpg 20140816_08_03.jpg 20140816_08_04.jpg 20140816_08_05.jpg 20140816_08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 수상 작가 수지 모건스턴의「엠마」시리즈 후속편 출간! 비룡소의「난 책읽기가 좋아」1단계「엠마」시리즈의 후속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작가 수지 모건스턴은 세계적인 동화 작가로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 수상 작가이며, 어린이에서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엠마는 최고의 멋쟁이 엠마는 거울 속 자기 모습이 너무 평범해 속상하다. 엄마의 립스틱으로 얼굴에 하트를 그린 엠마. 하지만 곧 아빠에게 들켜 혼이 나고 만다. 학교에서도 선생님 몰래 앙토냉과 얼굴에 하트를 그렸다가 야단만 맞는다. 하지만 엠마는 곧 가장 특별하고 예쁜 단장을 알아내는데. 작고 사랑스런 소녀 엠마를 통해 아이의 심리를 재치 있게 풀어낸 재미난 생활 동화 「엠마」시리즈는 수지 모건스턴의 손녀 이야기로 더욱 사실감이 묻어나는 생활 동화이다. 수지 모건스턴 특유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과 글의 재치가 돋보인다. 『엠마는 잠이 안 와요』에서는 잠자기보다는 놀고만 싶은 마음에 엄마 아빠 몰래 방 밖으로 나오는 말썽쟁이 엠마의 모습을, 『엠마가 회사에 갔어요』에서는 아빠의 회사에 가서 집에서와는 다른 아빠의 모습과 회사마저도 놀이터로 만드는 엠마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엠마는 최고의 멋쟁이』에서는 한창 외모에 민감한 엠마가 엄마 몰래 화장품을 훔쳐 바르고, 남자친구 앙토냉까지 꾸며 주는 웃지 못할 소동을 그린다. 이처럼 가족이나 학교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환경을 배경으로 아이가 이 세상과 소통하며 새로운 것을 배워 가는 이야기를, 엉뚱하고 기발한 재치로 재미있게 풀어 나갔다. 밝고 유연한 사고를 길러 주는 이야기 작고 사랑스런 소녀 엠마는 밝고 씩씩하며 유연한 성격을 가진 아이다. 각 권에서는 부모 곁에 있는 엠마의 모습, 또한 학교와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 있는 엠마의 모습이 비춰진다. 그리고 그 상황과 관계 속에서 엠마의 마음과 생각을 잘 풀어냈다. 엠마는 즐거운 일은 마음껏 즐기고, 어려움에 당면한 순간에도 자신만의 재치 있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간다. 이렇게 엠마의 단순한 일상은 유쾌한 삶의 기운으로 가득 차 있다. 아이들은 엠마를 통해서 생활 속에서 흔히 부딪히고 느끼게 되는 감정들을 공감할 수 있다. 또한 엠마가 자신의 어려움마저도 재치 있게 해결해 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겪을 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동화를 읽어 주는 어른들 또한 아이들의 내면 심리를 엿볼 수 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 마음을 존중할 수 있게 해 주는 작품이다. 색연필과 수채 물감이 어우러진 생기발랄한 그림 동글동글한 얼굴과 똘망한 눈을 가진 엠마가 한눈에 확 들어온다. 귀엽고 사랑스런 느낌은 그림의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물씬 풍긴다. 큼지막한 인물 그림과 아기자기한 일상 속 사물들 역시 아이들의 시선에 잘 맞추어져 있다. 색연필의 얇은 펜 선을 살리고 굵직한 덧칠에 수채 물감을 더해서 그림들은 알록달록하고 선명하다. 다양한 색감이 발랄한 느낌을 한층 더 부각시키며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Severine Cordier
프랑스 서부에 있는 마을 라로셸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고 혼잣말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했다. 다양한 삶을 살고 싶어서 내일 할 일을 빼곡하게 적은 수첩들을 쌓아 가면서 살고 있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수지 모건스턴을 만나 그림책 작업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