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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환경문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환경에 관해 아는 것,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 문제가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알게 합니다. “왜?” “그래서?” “어떻게?” 같은 질문을 이끌어 내면서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일방적으로 가르쳐주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환경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의 행동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줍니다. 20180823_06_01.jpg 20180823_06_02.jpg 20180823_06_03.jpg 20180823_06_04.jpg 20180823_06_05.jpg 20180823_06_06.jpg 20180823_06_07.jpg 20180823_06_08.jpg 20180823_06_09.jpg

출판사 보도자료

우주 쓰레기 무엇이 문제인가? 지구 주위를 떠돌던 우주 쓰레기가 인공위성과 부딪혀 인공위성이 못쓰게 되었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전해집니다. 우주에서는 머리카락 굵기 정도의 작은 물체도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충돌하면 매우 큰 피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지구 대기권 밖의 공간에는 이미 우주 쓰레기가 넘쳐납니다. 우리와는 상관없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주 쓰레기 문제는 지구의 환경오염 문제와 똑같습니다. 우주개발이라는 이유로 우주 쓰레기를 방치하고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엄청난 비용과 대가를 치러야 할 날이 오고 말 것입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생각해보기 위해 [우주 쓰레기]를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의 첫 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주여행을 자유롭게 하게 될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근무하는 우주 청소부, 김우주가 나옵니다. 그의 안내로 우주쓰레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피해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됩니다. 또한 우주 쓰레기를 없애기 위해 애쓰고 있는 과학자들의 고민도 엿보게 됩니다. 우주쓰레기 문제는 한 국가의, 한 집단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 세계가 함께 풀어야 하는 숙제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우주 쓰레기를 없애기 위해 우주개발을 멈춰야 하는 것인지, 우주개발의 방향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주는 책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연을 존중하고 아끼게 되지만, 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은 환경문제에 대해 기계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환경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의 전달보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심어줍니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저지른 생태계의 파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배려와 양보를 하면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해결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란 어린이는 건강한 환경의식과 독창적인 환경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환경교육은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 오늘날 어린이들은 도시화, 산업화된 환경 속에서 자연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환경에 대한 감수성이 메말라가고, 다른 생명체에게 사랑을 느끼거나 모든 생명체들과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둔다면 인간과 자연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자연을 인간의 생활을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는 어른으로 자랄지도 모릅니다. 환경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바른 생각과 태도를 심어주어야 합니다.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이며, 기능이나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행동의 교육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환경을 위해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으니까요.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의 특징 첫째, 환경문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환경에 관해 아는 것,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 문제가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알게 합니다. 셋째, “왜?” “그래서?” “어떻게?” 같은 질문을 이끌어 내면서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넷째, 일방적으로 가르쳐주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환경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다섯째, 우리의 행동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서울산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다. 2001년 SOKI 국제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2003년 디자인 진흥원 패키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아이들이 자신의 그림을 보고 많은 것을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모래톱 이야기』『심청전』『역사 인물 9인』『임금님의 하루』『로봇』『1학년이 보는 수수께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