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장난감을 소중하게 여기는 어린이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림책!
말도 못하게 귀여운 꼬마 공룡 덱스터가 재미와 연민의 감정을 동시에 선사한다
『꼬마 공룡 덱스터 - 친구야, 어디 갔니?』는 인형이나 장난감을 소중하게 아끼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친구와 함께 색칠 놀이를 하던 꼬마 공룡 덱스터는 친구가 사라졌다는 걸 깨닫습니다. 금방 나타날 거라 믿지만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집니다. 혹시 친구가 꼬마 공룡 덱스터를 버리고 새로운 장난감 친구에게로 가버린 걸까요?
친구를 찾으려고 애쓰는 덱스터의 모습은 마치 비슷한 일을 겪은 우리 아이들을 연상시킵니다. 소중한 인형을 잃어버렸을 때 아이들도 덱스터처럼 어쩔 줄 몰라 하니까요. 천진난만한 꼬마 공룡 텍스트의 행동이 웃음을 자아내지만 한편으로 이러다 정말 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인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조를 수밖에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꼬마 공룡 덱스터’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알도, 맥스, 병관이 등등.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해야 할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린지 와드가 만들어낸 ‘꼬마 공룡 덱스터’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공룡을 좋아하는지 부모라면 잘 아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아이들은 이런 저런 공룡 장난감이나 공룡 책을 수없이 접합니다. 하지만 아마 지금껏 이렇게 사랑스러운 공룡을 만난 적은 없었을 겁니다.
덱스터의 생김새를 보자마자 아이들은 금방 어떤 공룡인지 알아맞힐 것입니다. 바로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입니다. 꼬마 공룡 덱스터가 스스로 자랑하듯,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힘센 공룡입니다. 엄청 힘차게 휘두를 수 있는 꼬리, 날카로운 발톱, 큰 이빨 그리고 걸을 때마다 쿵쾅 쿵쾅 무시무시한 소리가 나는 발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덱스터는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공룡입니다. 두 눈이 초롱초롱한 오렌지 색 공룡 덱스터는 그림도 잘 그리고 큰 소리로 노래도 부르고 엉뚱하고 겁도 없습니다. 하지만 혼자라는 걸 알자 외롭고 무서워 눈물을 글썽입니다. 마치 어서 힘이 센 어른이 되고 싶지만 아직은 장난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고, 혼자 있기 싫은 우리 아이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