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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무민, 여행 가방의 비밀을 풀어라! 2016525215322.jpg

책 내용

어려운 사건도 척척 해결하는 재치 만점 명탐정 무민! 기차를 타고 무민의 집에 온 제인 할머니. 그런데 여행 가방이 마법이라도 부렸나 봐요. 가방 속 물건이 몽땅 다른 물건으로 바뀌어 있지 뭐예요. 무민과 스니프에게 줄 선물도 없어져 버렸고요. 선물을 받으려면 이 알쏭달쏭한 사건을 꼭 해결해야 해요! 여행 가방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다 함께 알아보러 떠나요! 『탐정 무민, 여행 가방의 비밀을 풀어라!』는 <탐정 무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이제껏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어려운 사건을 또 한 번 해결한 탐정 무민과 스니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유쾌한 무민 골짜기를 그린 <탐정 무민>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이 무민 골짜기와 무민 시리즈를 보다 쉽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알록달록 발랄한 그림 속 새하얀 무민이 친근하고도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돋보기를 들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헤매는 세상 가장 밝고 맑은 탐정, 무민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20180829_04_01.jpg 20180829_04_02.jpg 20180829_04_03.jpg 20180829_04_04.jpg 20180829_04_05.jpg 20180829_04_06.jpg 20180829_04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제인 할머니의 여행 가방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제인 할머니가 무민 골짜기로 떠나요! 화려한 모자에 안경을 쓴 제인 할머니는 정말 오랜만에 무민 골짜기에 가게 되었답니다. 여행은 늘 신나고 즐거워요. 특히 여행 가방을 꾸릴 때는 가슴 설레지요. 제인 할머니처럼 말이에요! 제인 할머니는 여행 가방에 필요한 물건을 차곡차곡 챙겨 넣었어요. 잠옷과 속치마, 앞치마, 화장품, 치약, 칫솔, 잠들기 전에 읽을 책까지…… 무민과 스니프에게 줄 선물도 빼놓으면 안 되고요. 날이 밝자, 제인 할머니는 기차를 타고 무민 골짜기로 향했어요. 옆자리에는 모임에 다녀오는 경찰서장님이 앉아 있었어요. 금세 친구가 된 경찰 서장님과 제인 할머니. 무민 골짜기에 도착하는 동안 둘은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역에는 무민과 스니프가 마중 나와 있었어요. 선물을 챙겨 오셨을까 궁금해서 나와 본 건 절대 아니에요. 할머니의 짐을 들어 드리려고 마중 나왔답니다. 무사히 무민의 집에 도착한 제인 할머니는 잠시 쉬기로 했어요. 오랜만에 먼 길을 왔더니 피곤해졌거든요. 짐을 풀려고 제인 할머니가 여행 가방을 연 순간, 세상에!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말았어요. 여행 가방이 마법이라도 부렸나 봐요. 애써 챙겨 온 짐은 온데간데없고, 난생처음 보는 물건들이 떡하니 들어 있지 않겠어요? 뜨개질 책이 탐정 이야기책으로, 빗은 면도기로, 화장품이 수갑으로 바뀌어 버렸잖아요! 무민과 스니프의 선물도 없어져 버렸고요. 어떻게 물건이 다른 물건으로 바뀔 수가 있을까요? 이 비밀을 풀기 위해 명탐정 무민이 나서기로 했어요. 그래야 선물을 되찾을 수 있을 테니까요. 어려운 사건을 맞닥뜨린 탐정 무민! 여행 가방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 제인 할머니의 여행 가방을 앞에 두고 무민과 스니프는 고민에 빠집니다. 무민과 스니프에게는 너무 어려운 사건이에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할머니의 여행 가방이 마법사의 모자처럼 마술을 부렸을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모르겠어요. 사건을 영영 해결할 수 없게 되어 버릴지도 몰라요. 그러면 선물도 받을 수 없게 될 테고요. 그런데 바로 그때, 무민마마가 무민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해 줍니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되짚어 나가면 답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말이에요. 진짜 탐정이 하듯이 어쩌다 사건이 일어났는지 돌이켜 보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몰라요. “좋은 생각이에요! 진짜 탐정처럼 해 봐야겠어요.” 무민과 스니프는 제인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빠짐없이 들었답니다. 친절한 경찰서장님을 만났던 일까지 모두 다요. 그러자 무민 골짜기의 재치 있는 명탐정들은 절대 풀 수 없을 것만 같던 여행 가방의 비밀을 눈치 채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디론가 달려가는데……. 과연 여행 가방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었을까요?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한 무민과 스니프는 제인 할머니의 선물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Tove Marika Jansson1914년, 조각가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934년부터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해, 1966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토베 얀손은 작고 외딴 섬에 집 한 채를 짓고 홀로 살아가다 2001년 6월 27일, 86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