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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요일 201652093446.jpg

책 내용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을 이루는 요일 개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에릭 칼의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동물과 음식 이름을 연결하여 요일의 순서와 흐름을 다채롭고 흥미롭게 보여 줍니다. 월요일에는 깍지콩을 먹는 고슴도치, 화요일에는 스파게티를 먹는 뱀, 목요일에는 구운 쇠고기를 먹는 고양이, 토요일에는 닭고기를 먹는 여우 등이 등장합니다. 하루 하루 요일이 지나갈 때마다 앞서 나온 요일과 음식 이름을 반복하며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배고픈 아이들이 모두 모여 식탁 가득 차려진 음식을 즐겁게 나눠 먹습니다. 벽에는 일주일을 함께한 일곱 마리 동물 그림이 붙어 있어서 다시 한 번 요일 개념을 떠올리게 합니다. 책의 뒷부분에 실린 악보를 보며 이제까지 읽은 내용을 노래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에릭 칼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반복의 통해 리듬감 있게 요일 개념을 이해합니다. 02_403.gif 02_403_01.jpg 02_403_02.jpg 02_40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 색색가지 아이디어로 빛나는 작가
1929년 미국 뉴욕 주 시러큐스에서 태어났고 여섯 살 때 독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청년기에 뉴욕으로 돌아가 상업 미술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저명한 교육자이자 작가인 빌 마틴 주니어의 요청으로『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엇을 보고 있니?』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해 25개 국에서 1,200만 부나 판매된『배고픈 애벌레』를 비롯한 많은 책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작가는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자르고 붙여서 밝고 유쾌한 그만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아주 바쁜 거미』『아빠 해마 이야기』『퉁명스러운 무당벌레』『The Very Hungry Caterpillar』『The Tiny Seed』『The Art of Eric Carle』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