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_03.jpg
벌레야, 하룻밤만 재워줘 korea.jpg
  • 그림작가 권정선
  • 글작가 보리
  • 출판사 보리
  • 페이지
    136 쪽
  • 발행일
    2017-11-27

책 내용

개미, 사슴벌레, 소똥구리, 매미, 사마귀, 잠자리 들 벌레 31종의 생김새와 특징뿐 아니라 서식지, 한살이, 짝짓기 정보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담은 책이에요. 딱딱하고 지루한 지식 정보 책에서 벗어나 주인공 하루가 곤충 세계에 뛰어든 이야기 속에 곤충 지식을 자연스럽게 풀어냈어요.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벌레들이 경멸하거나 업신여길 존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할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을 깨달을 거예요. 하루와 함께 떠나는 신기한 곤충 세계 탐험 벌레만 보면 잡아서 괴롭히고 못 살게 굴던 하루가 어느 날, 벌레만큼 작아져서 개미굴에 떨어졌어요. 하루는 신중하고 영리한 구리와 잘난 척쟁이 사슴이와 함께 제자리로 되돌아가기 위해 곤충 세계로 모험을 떠나요. 거기에서 줄 타기 명수 거미, 수영 대장 물방개, 집짓기 선수 날도래, 숲속 노래꾼 귀뚜라미 들 별별 재주가 있는 벌레들을 만나요. 또,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는 꼽등이, 눈 없이도 사는 지렁이, 몸에서 실을 뱉는 누에도 만나고, 메뚜기, 바퀴, 잠자리같이 우리 둘레에서 쉽게 보는 벌레들도 만나지요. 하루와 함께 곤충 세계를 모험하다 보면 곤충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뿐만 아니라, 이제껏 잘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까지 신나고 재미있게 알아 나갈 수 있어요. 그럼, 우리 모두 다 같이 곤충 세계로 떠나 볼까요? 20180919_03_01.jpg 20180919_03_02.jpg 20180919_03_03.jpg 20180919_03_04.jpg 20180919_03_05.jpg 20180919_03_06.jpg 20180919_03_07.jpg 20180919_03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벌레 생태를 여러 방법으로 알려 주는 새로운 곤충 백과 벌레는 이 땅에 사는 동물 가운데, 아직도 종류를 다 알아내지 못할 만큼 많이 살고 있어요. 그만큼 우리 둘레 가장 가까이서 늘 꼬물대고 있지요. 하지만 가까이 있다고 해서 친근하게 여기기보다, 생김새만 보고 징그럽고 무섭다고 생각할 때가 더 많지요. 우리한테 해를 끼치는 동물이라고 여기기도 하고요. 벌레가 어떤 동물인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게 되면 벌레에게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나 하찮게 여기는 마음이 조금씩 사라질 거예요. 이 책은 우리 나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벌레 31종의 가장 중요한 생태 특징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풍성하게 담아 보여 주고 있어요. 하루와 사슴벌레, 소똥구리와 함께 벌레들을 만나는 이야기를 만화로 끌어갑니다. 만화 곳곳에는 벌레가 어떻게 사는지, 벌레마다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있어요. 그리고 이 벌레가 살고 있는 서식지를 마치 그림책의 한 장면처럼 보여 줍니다. 실제로 벌레들이 살고 있는 곳들을 취재하고 조사해서 그려 내어서, 생생한 사실감이 드러납니다. 또한 벌레들의 생김새, 한살이, 천적, 겨울나기, 짝짓기, 보호색과 같은 흥미로운 ‘생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서 보여 주면서 과학 지식 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만화, 그림책, 지식 책이 한데 어우러진 《벌레야, 하룻밤만 재워 줘》에서 벌레에 관한 아주 풍부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동양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지구 환경 활동》《장승과 솟대가 들려주는 우리 풍속 이야기》《금을 파는 도깨비》《고구마》《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생명의 나팔꽃》《노래하며 우는 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