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홀로코스트
전쟁의 잔혹함과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모습은 무섭고 불편하지만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자 되풀이하지 말아야 할 사건입니다. 어린 시절 강제 수용소에 갇혔던 유대인 소녀들이 남긴 이야기는 우리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를 자연스레 가르쳐 줍니다.
사진을 보듯 세밀한 그림, 어린 소녀들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현실적인 스토리, 결국에는 두 자매가 부모님과의 약속을 지키고 희망을 끌어안는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고민해야 할 인권의 문제, 전쟁에 대한 생각들을 더 깊게 해 볼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책 뒤쪽에 있는 아우슈비츠 유대인 수용소에 대한 자세하고 쉬운 설명은 아이들이 나치의 학살과 이후 독일의 대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글 : 프니나 밧 츠비
Pnina Bat Zvi
프니나 밧 츠비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살고 있는 언론인이자 라디오 진행자예요.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의 주인공 레이첼의 딸이기도 하지요.
글 : 마지 울프
Margie Wolfe
마지 울프는 토론토에서 일반서와 아동서를 출간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의 또 다른 주인공 토비의 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