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시계가 없던 18세기, 해상시계를 만드는 데 평생을 바쳤던 존 해리슨의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그 당시 뱃사람들은 자신들이 바다의 어디쯤 있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고도 많이 일어났지요. 그것은 그들이 배의 경도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경도를 측정하는 일은 시간과 관계가 깊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정확한 시계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정확한 위치도 알 수 없었던 거죠. 바다의 온도 변화와 배의 흔들림에도 변함없이 정확한 시간을 가르쳐주는 시계를 원했던 많은 사람들 중 그 목적을 이루어 낸 사람은 바로 존 해리슨이었습니다!
유타주에 있는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보스턴으로 가 어린이 책 서점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세상을 바꾼 해상시계 The Man Who Made Time Travel』『아주머니들의 섬 Island of the Aunts』『나는 쥐였어! I Was a Rat!』『웨슬리 나라』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아내, 네 아이와 함께 메인 주 고엄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