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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일렁이는 파도 아래의 바닷속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바닷속 세상을 들여다볼까요? 물결 따라 물풀이 하늘하늘 춤을 추고, 그 사이로 작은 물고기가 살랑살랑 헤엄치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해마 두 마리는 꼬리를 맞대고 보글보글 거품 길을 따라 떠다니고 있지요. 아기 돌고래는 엄마 돌고래와 재잘재잘 이야기하며 함께 힘껏 솟구쳐 올랐다가 풍덩 다이빙하며 곡예도 펼칩니다. 『바다』는 감각적이면서 아름다운 그림으로 바닷속 세상을 보여 주면서, 그 안에 살고 있는 바다 동물들의 생태를 생동감 넘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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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britta_teckentrup

 

브리타 테켄트럽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그리고 순수 미술가입니다. 그녀는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부퍼탈에서 자랐습니다. 브리타는 1988년 런던으로 이주하여 세인트 마틴스 칼리지와 왕립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브리타는 1993년부터 100권이 넘는 어린이 그림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이 책들은 25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녀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 지명과 볼로냐 라가치 상 특별 언급 2회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호랑이를 깨우지 마'는 2018년 네덜란드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같은 하늘 아래'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브리타는 에든버러 북 페스티벌, 헤이 페스티벌, 바스 페스티벌, 일러스트라투어에서 워크숍과 강연을 진행하도록 초청받았습니다. 영국에서 17년을 보낸 브리타는 현재 스코틀랜드 출신 남편과 아들과 함께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