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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자가주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고, 그 아이가 짝을 만나 자기 갈 길을 가는 인생의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가 알콩달콩 살며 생긴 아기, 이 아기가 자가주랍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아기였죠. 그런데 이 아기가 크면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말이 통하지 않는 새끼 대머리독수리, 물건을 부수고 다니는 새끼 코끼리, 멧돼지, 못된 용, 거기에다 아예 정체도 알 수 없는 털북숭이까지! 그런데 이 모든 동물, 괴물들이 마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모습 같지 않나요? 자유롭게 흐르는 선, 맑은 수채화 느낌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 다 커서 부모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을 유쾌하고 여유롭게 그렸습니다. 02_423.gif 02_423_01.jpg 02_423_02.jpg 02_42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런던에서 태어나 캠브리지 대학의 다우닝 칼리지에서 수학하고, 런던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열여섯 살 때부터『펀치』지의 만화가로 활동하면서 첼사 미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해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1980년에는 그림책『미놀리아 씨』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96년에는『어릿광대』가 볼로냐 북페어에서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로알드 달이나 조운 에이킨 같은 최고의 동화 작가들 작품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도맡아했으며, 지금은 로열 컬리지 어브 아트의 일러스트레이션과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