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지친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
아이들에게 활기찬 일상을 되찾아줄 수는 없을까?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아이들에게 전하는 휴식 같은 그림책
주인공 문은 매일매일 해야 할 일이 무척 많습니다.
숙제, 운동, 수학과외, 방 청소, 악기 연습…
문은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잘해 왔어요.
그러나 문은 하루하루가 버겁고 힘들었어요.
이대로 괜찮은 걸까?
어떤 책도 답을 알려주지 않았어요.
하지 않으면 어떨까? 자유롭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문은 문득 생각했어요.
이 모든 일들을 하지 않으면 어떨까?
자유롭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그러던 어느 날, 별똥별이 떨어지고 정원에 늑대가 찾아왔어요.
늑대는 문을 데리고 작은 숲으로 달려갔어요.
늑대와 눈을 맞추고, 기다리고, 느끼고, 듣고, 소리치고, 뒹굴었어요.
야생의 느낌, 숲의 풍요로움, 살아있다는 활기, 밤의 아름다움,
문은 이제껏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행복을 느꼈어요.
그때 엄마가 문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돌아갈 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