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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오늘 하루, 어떤 하늘을 만났나요? 오늘 하루, 어떤 구름을 만났나요? 저 멀리 라트비아에서 구름처럼 다가온 책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시적 상상력을 만나요!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남은 자연, 구름. 솜털처럼 포근하고 다정한 구름의 표정, 구름의 기분, 구름의 생각, 구름의 삶을 담은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2011년 발트해국제아동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 《구름책》 이야기예요. 구름은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해요. 아이들은 구름을 찾는 일에 흠뻑 빠져 있어요. 그런데 왜 어른이 되고 나면 하늘을 보고, 구름을 보는 일조차 쉽지 않을까요? 《구름책》을 펼치면 구름이 얼마나 신비로운 존재인지, 얼마나 변화무쌍하고 흥미로운 존재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거예요. 구름을 우리처럼 다채로운 감정을 가진 친구로, 자연의 순환을 가능하게 해 주는 고마운 존재로 그려 낸 서정적인 시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이 함께 만난 《구름책》. 이 책은 줄곧 다정하게 속삭입니다. “구름을 사랑하세요, 순간을 사랑하세요, 삶을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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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anetemelece

1983년 라트비아에서 태어났으며, 라트비아 예술 아카데미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루체른 응용과학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키오스크」로 많은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왜 투표 안 해요?』, 『왜 인사 안 해요?』, 『구름책』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