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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는 다시 숨을 쉴 거야 2016519184337.jpg

책 내용

깔끔한 세밀화에 바닷가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갈색말, 홍색말, 녹색말 등의 바닷말들은 생물들에게 꼭 필요한 산소를 뿜어내며 먹이가 되어 줍니다. 홍합과 굴이 물을 빨아들인 후 작은 먹이만 남기고 다시 뱉어내어 물은 더욱 깨끗해지지요. 좀더 단단한 껍데기로 갈아입는 게, 홍합의 부드러운 속살을 먹는 성게, 알을 보살피는 가시고기 등 바닷가 생물들의 생태가 흥미로워요. 하지만 유조선이 부서진 후, 바닷가의 생물들은 생명이 위태롭게 되었지요. 사람들은 생명 스스로의 자정 능력으로 다시 푸르고 맑아진 바닷가의 모습을 보며 안심하는 한편 조심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02_437.gif 02_437_01.jpg 02_437_02.jpg 02_43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 왕립미술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자연사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바람 부는 농장』『노래하는 새 이야기』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