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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이와 어른 모두가 사랑하는 캐릭터 보노보노! 국내 첫 그림책으로 만나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보노보노]는 벌써 30년 넘게 만화 연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런 [보노보노]를 이제는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지요. 이번에 출간한 그림책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그동안 만화로만 보노보노를 만났던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따뜻한 색감의 파스텔로 표현한 그림은 캐릭터들을 더욱 살아 움직이게 하지요.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는 엉뚱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깊은 고민을 담고 있어요. 아주 평범하지만 특별한 것을 깨닫게 한답니다. 그래서 별것 아닌 이야기에 기운을 얻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감동하지요.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이런 ‘보노보노’의 세계관으로 크리스마스를 그렸습니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을 각자의 방법으로 내년의 운을 시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좋아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는 누구나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 따뜻하게 그려 냈어요. 20181127_02_01.jpg 20181127_02_02.jpg 20181127_02_03.jpg 20181127_02_04.jpg 20181127_02_05.jpg 20181127_02_06.jpg 20181127_02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누구나 행복한 보노보노의 크리스마스!” 해달 보노보노가 사는 마을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각자의 방식으로 내년의 운을 시험한다. 그러나 운의 결과가 좋든 나쁘든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즐거운 날이다. 누구에게나 곧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소망을 담은 이야기로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림책이다. 보노보노가 전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곧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보노보노가 사는 숲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내년에 올 자신의 운을 시험한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은 내년의 운을 점치며 각자의 방법으로 운을 시험한다. 너부리는 ‘엄청나게 좋은 운’을 기다리며 막대기를 던지고, 포로리는 열심히 호두를 모으고, 야옹이 형은 가만히 앉아 눈을 기다린다. 보노보노도 바다 너머에서 누군가 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하지만 기대했던 대로 결과가 잘 나와서 내년의 운이 좋을 것이라 기대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생각지 못한 결과로 마음이 상한 친구도 있다. 그렇지만 다음 날, 모두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크리스마스에는 모두가 즐거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당장은 조금 안 좋은 결과가 있더라도, 곧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선물해 준다. 운이 좋았던 모두에게는 얼른 좋은 일이 있기를! 운이 나빴던 모두에게는 그래도 좋은 일이 있기를! 그게 크리스마스니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Mikio Igarashi,いがらし みきお,본명: 五十嵐 三喜夫 1955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 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이 책, 『보노보노』이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닌자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 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