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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유영근
  • 글작가 정옥
  • 출판사 샘터
  • 페이지
    64 쪽
  • 발행일
    2018-11-29

책 내용

겨울이 되고 첫눈이 오는 날, 소보로별에는 산이 하나 더 생겨났습니다. 철을 따라 옮겨 다니는 '꽁꽁산'이지요. 보보는 친구 코코아와 함께 이 꽁꽁산에 가기로 합니다. 탐험가인 할머니의 생일 선물로 꽁꽁산 동굴에 있다는 무지개 고드름을 따 오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동굴에는 눈보라용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근사한 선물을 찾아올 수 있을까요? 20181203_06_01.jpg 20181203_06_02.jpg 20181203_06_03.jpg 20181203_06_04.jpg 20181203_06_05.jpg 20181203_06_06.jpg 20181203_06_07.jpg 20181203_06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탐험가에게는 어떤 선물을 하는 게 좋을까요? 1.두근두근 설레게 할 것! 2.무겁지 않을 것! 3.잃어버릴 일이 없을 것! *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영웅의 모험담이 아니라 ‘겁 많은 아이들’이 용기를 내어 한 발 내딛는 이야기! 추운 겨울에 꼭 맞는 동화가 출간되었다. 어린아이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응원하는 정옥 작가의 신작 《꽁꽁산》이다. 철을 따라 옮겨 다닌다는 ‘꽁꽁산’은 첫눈 내리는 날 어김없이 마을에 등장한다. 철새도 아니고 철산이라니! 상상만으로도 환상적인 무대에서 아이들은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작가는 탐험가에게 진짜 필요한 건 두려움 없이 임무를 완수하는 이야기보다는 ‘그래, 나만 무서운 게 아니구나. 그러니까 괜찮아.’ 하고 위로가 되는 겁 많은 이들의 모험 이야기라고 말한다. 《꽁꽁산》은 그 의미를 담아 쓴 작품이다. 아이들이야말로 매순간 탐험가의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으니 이 이야기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힘과 용기가 되어 줄 것이다. 아이들의 입말, 모험의 생생함, 환상적인 공간성을 살리기 위해 유영근 화가가 중간 중간 그래픽노블 형태로 그림을 그렸다. * 신비로운 꽁꽁산의 모습, 소심한 아이들의 두근거리는 여정을 가깝게 전하는 그림 책에는 독자가 상상한 그 모습 그대로를 옮겨온 듯한 반짝반짝한 ‘꽁꽁산’이 등장한다. 유영근 화가는 아이들의 입말, 모험의 생생함, 환상적인 공간성을 살리기 위해 중간 중간 그래픽노블 형태로도 그림을 그렸다. 덕분에 긴 글 읽기가 버거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재미난 형태로 구성되었다. ‘이야기’와 함께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어. ‘옛날 옛적에’라고 시작하면 내가 한 번도 살아 본 적 없는 때로 훌쩍 넘어갈 수도 있고, ‘넓고 넓은 우주 한 귀퉁이에’라고 시작하면 내가 결코 가 볼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갈 수도 있으니까.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에서 디지털 만화를 공부하고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 TRTB Pictures에서 다수의 기업 광고와 교육용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문화』,『중학생 SKY 최고의 공부법』,『고등학생 SKY 최고의 공부법』,『서울대 합격생 공부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