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집단은 어린이들에게 일체감을 주기도 하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비교를 당할 때는 마음이 속상하기도 하고, 능력이 많은 친구들이 부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서로 비슷한 취향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의사를 똑바로 밝히지 못할 때도 있지요. 때로는 친구가 원하기 때문에 나쁜 일을 함께 할 수도 있지요.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이며, 옳지 않은 일을 할 때는 그러지 말자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충고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