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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요! 인간만이 요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돼지의 요리사 도전기! 새로운 일이나 조금 어려운 일, 혹은 너무나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일, 이런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나는 준비 안 되어 있어.” “나는 이런 능력이 없어.” 등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미리 포기하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요리하는 돼지 쿡’을 알고 나면 그런 생각이 싹! 없어져요. 돼지 쿡은 요리는 사람만 하는 것인 줄 알았다가 텔레비전 만화영화에서 너구리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문화 충격을 받은 뒤 요리에 도전하게 되어요. 항상 먹던 지겨운 꿀꿀 사료를 달콤 상큼 부드러운 시리얼로 만드는 데 성공한 쿡은 주인 비실군의 편식쟁이 조카를 위한 맛있는 음식도 만들면서 차근차근 요리사에 도전합니다, 물론 요리사가 되기 위한 쿡의 앞날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에요. 쿡의 요리사 도전기가 어떻게 진행되나 지켜볼까요? 돼지 쿡의 엉뚱 발랄 눈물 나게 웃긴 요리사 도전기를 통해 꿈을 이루는 일은 결코 쉽지는 않지만,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게 깨닫게 된답니다. 20181214_03_01.jpg 20181214_03_02.jpg 20181214_03_03.jpg 20181214_03_04.jpg 20181214_03_05.jpg 20181214_03_06.jpg 20181214_03_07.jpg 20181214_03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고정관념을 와장창 깨 주는 속 시원한 이야기 이순진 작가는 오랜 세월 동안 동물이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일을 했어요.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강아지도 만나고 코로 슥슥 그림 그리는 코끼리도 만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며 사는 동물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서 요리하는 돼지를 만났는데, 돼지가 무슨 요리를 하냐며 비웃다가 ‘돼지답게보다 꿈을 위해 노력하며 나답게 살고 싶다‘는 돼지의 말을 듣고 깨어나 이 동화를 썼어요. 작가는 돼지 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며 사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리고 싶었다고 해요. 아울러 자신감을 갖는 것도 매우 중요하죠.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계원조형예술대학에서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학교 시각언어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그림 속 다양한 인물들을 즐겁게 만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작업한다고 한다.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상쾌한 풀 향기를 맡으며 반짝이는 조약돌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 그린 책으로『게 섯거라!』『가벼운 공주』『바보 아들과 마녀들의 비행』『열일곱 살의 바다』『삐삐는 언제나 마음대로야』『선생님이 작아졌어요』『60명의 아버지가 있는 집』『아슬아슬 삼총사』『속 좁은 아빠』『빛을 훔쳐온 까마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