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1_04.jpg
조선의 여행가 김금원 korea.jpg

책 내용

여자가 밖을 나설 수 없던 조선 시대에요. 14살 김금원이 남장을 하고 금강산 여행을 떠납니다. 바람은 세상 밖을 나온 금원을 응원해 주지요. 금원이 본 바깥세상은 어땠을까요? 마침내 금원은 외금강 한 봉우리에서 드넓은 세상을 가슴에 담을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금원과 함께 유쾌한 금강산 여행을 떠나 보아요. 20181221_04_01.jpg 20181221_04_02.jpg 20181221_04_03.jpg 20181221_04_04.jpg 20181221_04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열네 살 나이에 금강산 여행을 떠나다니! 조선 후기, 여자는 밖에 나가지도 글을 배우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금원은 남다른 부모님 덕에 글을 배우고 시를 즐겨 쓰게 되었지요. 어느 날 금원은 금강산 그림을 보고 금강산에 꼭 가보리라 결심합니다. 이듬해면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관기가 되어야 하지요. 14살 금원은 부모님을 설득해서 남장을 하고는 여행을 떠납니다. 당시 사람들은 평생에 한번 금강산에 가보길 꿈꾸었대요. 금원은 그 소원을 이룬 거예요. 여자가 여행을 할 수 없던 사회적 금기를 깼던 김금원은 이후 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 제천 의림지, 단양팔경, 금강산, 관동팔경, 서울을 여행하다. 금원은 조선 땅에서 손꼽히는 여행지를 차례차례 보고 느끼고 가슴에 담습니다. 여행은 새로운 세상 미지의 세계를 봄으로써, 견문을 넓히고 좁은 생각을 깨치는 길이었지요. 그 여행 덕에 금원은 넓은 세상을 알게 되었고, 이후 관기로 살며 시로 이름을 얻게 됩니다. 그림책에서 한태희 작가는 김금원의 발길을 따라, 아름다운 조선 땅을 펼쳐 보여주고 있지요. 색연필의 풍부한 색감과 작가의 발랄하고 유려한 필치가 돋보이는 그림입니다. 지금은 마음껏 가볼 수 없는 금강산! 오래된 그 이름의 명성과 경관을 그림으로 느껴 보세요. 〈호동서락기〉를 쓰고 여자아이들의 미래를 꿈꾸다. 홍경의 작가는 이미 《오래된 꿈》에서 김금원의 생애를 맛깔난 이야기로 풀어 썼습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조곤조곤 다정하게 금원의 생애를 들려주고 있지요. 금원 집안의 풍경, 금원의 호기심과 호방함, 삼호정 시사 모임의 즐거움, 〈호동서락기〉를 집필하기까지의 과정, 금원 생애의 슬픔과 아픔, 금원이 꿈꾸던 여자아이들의 미래까지요. 아직 충분히 조명 받지 못한 한 인물을 그림책으로 내면서, 누구라도 환경의 제약 때문에 일찍이 꿈을 접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정말 멋진 그림책이죠? 구입하기 버튼 꾹!! 버튼 눌러주세요 *^o^*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래픽디자인과 그림 작업을 함께하다가 <솔미의 밤하늘 여행>이후로 그림책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꽃놀이> <도솔산 선운사> <손바닥 동물원> 등에서 다양한 기법의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로봇친구>에서는 로봇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현실을 풍자하기도 했고 <휘리리후 휘리리후>에서는 회전착시를 이용한 재미있는 그림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신선한 즐거움을 주면서 어른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