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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놀러 간 뻬넬로쁘 2016519184159.jpg

책 내용

뻬넬로쁘가 오늘은 엄마와 함께 해변으로 놀러 간대요. 해변에 가기 전에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요? 물에서 헤엄을 치려면 수영복을 가져가야 하지요. 수영을 하고 나서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수건도 필요해요. 모래성을 쌓기 위해서는 삽도 챙겨야지요. 신나게 타고 놀 고무악어도 빼 놓을 수 없어요. 햇볕에 빨갛게 익지 않으려면 선크림도 필요해요. 그림책을 한 장씩 넘기며 해변 놀이에 필요한 물건들을 기억하도록 해요. 짙고 풍성한 색감의 그림이 여름 바다처럼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02_452.gif 02_452_01.jpg 02_452_02.jpg 02_45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George Hallensleben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약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현재는 아내인 안느 구트망과 파리에 살면서 함께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작가인 케이트 뱅크스와도 네 번의 공동 작업을 해『만약 달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을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열한 개의 언어로 번역 돼 세계적으로 소개되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혼북 팡파르와 북리스트 편집자들이 그의 작품을 좋은 책으로 선정했으며 독서를 위한 뉴욕 공립 도서관 선정 100권, 파이넨셜 타임스 선정 100권에도 뽑혔습니다. 그리고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 ‘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 시리즈, ‘뻬넬로쁘의 입체북’ 시리즈,『눈을 감아 봐』『킹카주 너구리 비슈이』『폴린』『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