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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 시리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0년 넘게 중앙아시아와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하며 아시아의 이야기 자원을 공동 발굴하여 펴낸 그림책입니다. 중앙아시아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의 그림작가가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식쿨 호수의 술루우수우』는 끝없이 넓고, 짙푸른 빛을 간직한 키르기스스탄의 이식쿨 호수에 살고 있는 푸른 물의 여왕 술루우수우의 이야기. 강렬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이식쿨 호수의 물결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20190102_01_01.jpg 20190102_01_02.jpg 20190102_01_03.jpg 20190102_01_04.jpg 20190102_01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문화교류로 완성한 그림책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0여 년에 걸쳐 중앙아시아 국가와 국제교류사업을 진행하며 아시아의 이야기 자원을 공동발굴하여 왔다.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 시리즈는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작가들이 이야기를 쓰고, 한국의 화가들이 그림을 그렸다. 중앙아시아에서 길어 올린 오래된 이야기의 힘과 한국의 역량 있는 그림작가들의 현대적이면서 개성 있는 표현 기법이 어우러져 완성된 그림책이다. 중앙아시아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소개된 영미권과 중국, 일본의 그림책과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중앙아시아는 지리적으로 동서양을 잇는 다리, 실크로드를 따라 동서양이 서로 섞여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다.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은 중앙아시아의 웅장한 자연,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고 개성 있는 그림과 결합하여 새로운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다. 이식쿨 호수의 신비로운 이야기 중앙아시아의 가운데 위치한 키르기스스탄은 국토의 3분의 1이 만년설을 볼 수 있는 산으로 둘러싸인 산악국가이고, 높은 산들 사이에 크고 작은 호수가 1900여 개나 된다. 키르기스스탄의 호수 중 가장 큰 이식쿨 호수는 투르크어로 ‘따뜻한 호수’를 뜻한다. 키르기스스탄 사람들은 오랫동안 이식쿨 호수를 거룩하고 성스러운 곳으로 여겼다. 『이식쿨 호수의 술루우수우』는 저자가 이식쿨 호수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해보고 싶어서 쓴 이야기이다. 『이식쿨 호수의 술루우수우』는 호수에 사는 여왕의 신비로운 이야기와 함께 키르기스스탄 전통의 아름답고 섬세한 문양과 장식들이 어우러져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ukuland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면서, 괴물이나 동물을 즐겨 그리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꼬리야? 꼬리야!》 《수레를 탄 해》 《크리스마스 123》 등이 있으며, 《개와 고양이》 《민이와 쭌의 맛있는 책》 외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데뷔작인 《꼬리야? 꼬리야!》로 2010년 제네바 어린이가 주는 최우수 그림책상인 Prix P’tits Momes, 2011년 프랑스 북부 지역 도서관이 수여하는 Prix Nord Isere를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