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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종의 기원 2016519184337.jpg

책 내용

관찰과 호기심으로 이뤄낸 발견! 진화는 진행 중이고, 자연계엔 아직도 밝혀내야 할 비밀이 많다 관찰력과 호기심의 가치를 알려주는 책 이 책은 자연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관찰하는 것만으로 얼마나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다윈은 현대 과학 기술이 없던 시기에 끊임없이 연구하여 생명체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 놓았지요. 화석을 채집하고, 직접 배를 타고 멀리 탐험을 다니며 지역에 따라 동물의 생김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이룬 업적입니다. 어린이들도 사소한 호기심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것을 풀기 위해 궁리하고 연구하는 습관을 가지면 얼마든지 놀라운 발견을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과학 지식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호기심의 가치를 알려줍니다. 20190111_05_01.jpg 20190111_05_02.jpg 20190111_05_03.jpg 20190111_05_04.jpg 20190111_05_05.jpg 20190111_05_06.jpg 20190111_05_07.jpg 20190111_05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지구상의 수많은 생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자연 세계에 대한 오랜 수수께끼를 푼 위대한 발견! 가장 위대한 이론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다윈의 ‘진화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그림책으로 만나보자! 개의 조상이 늑대라는 얘기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겁니다. 야생 늑대가 사람과 같이 생활하게 되면서 성질과 모습이 변했다는 건 더는 놀라운 사실이 아니지요. 우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물이 수천수백만 년에 걸쳐 변화를 거듭하며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도, 모든 생물이 맨 처음 생명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150여 년 전 영국의 박물학자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통해 자연 세계의 수수께끼를 밝혀준 덕분이지요. 찰스 다윈의 ‘자연 선택적 진화론’은 갈릴레이 갈릴레오의 지동설, 뉴턴의 만유인력과 더불어 가장 위대한 발견으로 손꼽힙니다. 다윈은 멀리 항해를 다니며 화석을 채집하고, 다른 장소에 사는 다양한 모습의 생물을 관찰하고 연구하여 자신의 이론을 체계적이고 상세하게 정리하였습니다. 1859년에 출간된 〈종의 기원〉에는 생물이 맨 처음 생명체에서 어떻게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는지, 어떻게 지구상에 이토록 다양한 생물이 존재하는지, 생물들은 어떻게 변이했는지 등이 모두 담겨 있지요. 쉽지 않은 내용이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소개된 적이 없는데, 〈어린이를 위한 종의 기원〉은 제목처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써서 어린이들도 얼마든지 진화론을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150여 년이 넘는 오늘날에도 최고의 고전으로 여겨지는 〈종의 기원〉을 그림책으로 만난다면 아이들도 놀라운 자연 세계의 수수께끼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진화와 변이, 생존경쟁 등 다윈의 진화론을 원전에 충실하게 담았다! 꼼꼼하고 친절한 설명, 최근 학설을 담은 부록까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를 위한 종의 기원〉은 원전에 충실하게 〈종의 기원〉의 주요 내용을 모두 다뤘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만 추리거나 흥미 있게 읽히는 부분만 발췌하여 각색한 것이 아니라, 원전의 순서에 맞춰 소제목도 같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전처럼 종에 대한 정의를 내린 후, 생물이 사람에 의해 사육되거나 배재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변이와 자연에서 살며 환경에 적응하고 경쟁에 살아남는 과정을 통해 나타난 변이가 그림과 함께 설명합니다. 살아남는 데 더 유리한 특징을 가진 생물이 결국 살아남아 그 특징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자연 선택’ 과정, 과학자들이 생물들 간의 관계를 알기 위해 그린 계통수와 이를 통해 밝혀진 유연관계, 무수한 진화의 중간 단계를 볼 수 없는 이유와 화석을 통해 모든 생물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지요. 개체뿐만 아니라 눈 같은 기관도 진화하며 발전해왔다는 것과 이동 등이 진화에 미친 영향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원전의 제목을 그대로 차용하여 순서대로 차근차근 정리해 놓은 데다 쉬운 예시를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어린이들도 자연 세계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 과학의 발전으로 진화론이 수정된 부분이나 새로 밝혀진 사실 등도 정리되어 있어 진화론의 전부를 꿰뚫게 해줍니다. 어린이만이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도 진화론의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원저 : 찰스 다윈 Charles Robert Darwin 생물 진화론을 내세워서 19세기 이후 인류의 자연 및 정신 문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한 영국의 생물학자이다. 영국 슈루즈버리(Shrewsbury)에서 의사인 로버트 워링 다윈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할아버지 에라스무스 다윈은 노예제도에 반대하는 진보적 지식인이었으며 다윈과 그의 여자형제들은 어머니와 사별했고, 아버지는 아이들이 혹시 비뚤어질까봐서 심하게 꾸짖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러한 집안의 가풍은 다윈이 어진 성품과 당시로선 자유로운 성공회 신앙을 가지게 하였다. 1817년-1825년 초중등 교육을 받았는데, 초등학교 시절 다윈은 자신의 개성을 살리지 못하는 교육때문에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다. 그래서, 교사에게서 심한 욕을 듣기도 했다. 1825년 자유로운 분위기의 에든버러 대학 의학과에 입학해 1827년까지 다니다가 중퇴했다. 그 이유는 아직 마취학이 등장하기 전이라 엄청난 고통을 겪는 환자들의 모습을 보고 의사가 될 생각을 접었기 때문이다. 1827년 아들이 성공회 신부가 되기 바라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케임브리지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해 1831년에 졸업했다. 하지만 다윈 본인은 교회에서의 사목보다는 생물학에 관심이 많아서, 같은 해 12월 27일 비글이라는 이름의 탐험선을 타고 약 5년(1836년 2월 10일까지) 동안 탐사 여행을 했다.세계 일주 탐험에서 수집한 많은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결과 보고서 작성에 노력. 1837년 다윈은 이른바 "적색 메모장" (Red Notebook)에 최초로 종의 변화에 관한 착상을 기록하였다. 1838년 지질학회 서기에 선출되었다. 1839년 1월 훌륭한 조수이자 외사촌인 엠머 웨지우드와 결혼 후, 탐구 여행에 관한 보고서를 출판하는등 활발한 학문활동을 했다. 도자기 공장을 운영하는 엠마의 집안과 다윈의 집안 모두 부유했기 때문에,다윈은 학자로서의 연구활동에 집중할 수 있었다. 1842년 생물계에 관한 최초의 연구서 『산호초의 확산과 그 구조』를 발표했으며,같은 해에 종의 발생에 관해 착상했다. 1844년 『화산도의 지질학적 관찰』을 출판했고, 1846년 비글호 탐험에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남미의 지질학적 관찰』을 발표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사비나 라데바는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2008년에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분자생물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2009년에 과학 연구를 그만두고 창의적인 일을 하기로 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해 왔습니다. 라데바는 과학과 미술을 접목하는 작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녀는 날마다 영감을 주는 두 여자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삽화를 넣어 《종의 기원》을 쉽게 풀어 쓴 『어린이를 위한 종의 기원』은 킥스타터라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선보여졌을 때 곧바로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