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2_04.jpg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습니다 korea.jpg

책 내용

『쉿! 구름머리방에 놀러와!』 의 글을 쓴 인형작가 문정회의 첫번째 인형그림책입니다. 비밀이는 누구일까요? 비밀이는 어느 날 우리 엄마의 시장봉지에 담겨 우리 집에 처음 오게 됩니다. 그런데 비밀이가 누구인지 왜 우리 집에 왔는지 엄마는 얘기를 안해주십니다. 시간이 갈수록 저는 비밀이가 누구인지 궁금해지기만 합니다. 20190122_04_01.jpg 20190122_04_02.jpg 20190122_04_03.jpg 20190122_04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아이의 마음에 비밀이 처음 찾아올 때, 비밀은 무지개빛 판도라 상자가 된다.” 이 이야기는’비밀’에 대해 저의 7살 아들과 이야기하던 중 떠오른 생각들을 바탕으로 작업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비밀이 있습니다. 때론 비밀은 무겁기도 하고 그 자체로 누군가와 나누고 싶지만 꼭 간직하고 지켜야하는 흥미진진한 과제가 되기도 합니다. 어른이 되어가며 점차 비밀의 무게와 비밀을 지키는 입은 무거워지지만, 어린 아이들의 마음 속에서 비밀은 소란스러운 모험을 이어갑니다. 아이의 눈은 비밀을 쫓고 끝없이 궁금한 마음을 참기 힘들어 비밀은 항상 큰 숙제가 되고 맙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미국 스미스 컬리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미술을 부전공 했다. 조지타운 대학에서 매체/문화/기술학(CCT)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스쿨(SI) 5기를 수료하고, 어린이작가교실 16기에서 공부했으며, 대학과 대학원 시절 다수의 신문사에서 인턴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북아트그룹 ‘마인드 바인드’의 멤버로 서울국제판화사진전에 그룹전으로 전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고민아, 가지마!』, 『찰칵찰칵, 재원이의 사진모험』, 『테디베어 이야기: 007여왕폐하 대작전』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파랑 강아지를 원해』, 『아기 예수님』, 『노아의 방주』, 『친구가 되어줘!』, 『마법 용 퍼프 이야기』, 『워렌의 신나는 당근 경주』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