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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할 거야! 2016525214158.jpg

책 내용

“예의 바른 건 따분하단 말이야!” 장난감 정리는 꼭 해야 할까요? 왜 차례차례 줄을 서야 할까요? 내 마음대로 하는 게 나쁜 걸까요? 귀여운 펭귄 친구들과 함께 그 답을 찾아봐요! 여기 언제나 참 예의 바른 펭귄들이 모여 있어요. ‘부탁해’와 ‘고마워’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요. 그런데 우리의 친구 폴리는 예의 바른 게 너무 따분하대요. 그래서 버스도 자기가 먼저 타고, 장난감도 혼자 가지고 놀지요. 잠시만요! 늘 제멋대로 굴던 폴리가 갑자기 달라졌어요.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폴리를 만나러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봐요! 20190128_08_01.jpg 20190128_08_02.jpg 20190128_08_03.jpg 20190128_08_04.jpg 20190128_08_05.jpg 20190128_08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예의가 왜 필요한지 궁금하다고? 사람은 사회라는 울타리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더불어 살아가야 해요. 이때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예의와 배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이지요. 이 책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기본 예의의 중요성을 귀여운 펭귄 친구들의 행동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터득하게 도와주어요. 특히, 그림책 속 주인공인 폴리는 줄도 서지 않고 무조건 먼저 버스에 타려 하고, 장난감은 혼자서만 가지고 놀고, 맛난 음식도 혼자 다 먹으려고 욕심 부리는 등 자기 멋대로 행동하지요. 이런 폴리를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폴리를 따라 하고 싶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곧 폴리의 이런 행동들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알게 되면, 예의와 배려, 공감이라는 것들이 왜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답니다. 앙증맞고 위트 넘치는 그림 예의와 배려는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에 꼭 갖추어야 할 부분이기에 이를 다룬 책들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도 아이들의 시선을 끌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지요. 이 책은 위트 있고 귀여운 그림, 그리고 짤막하지만 유쾌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했어요.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는 동물 중 하나인 펭귄을 주인공으로 해 관심을 이끌고, 펭귄들의 표정과 행동을 익살스럽고 다양하게 표현해 책 보는 재미를 더해 주어요. 또한 집중력이 높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생동감 넘치는 색들을 매 페이지마다 그림의 배경색으로 사용함으로써 지루할 틈이 주지 않는답니다. 게다가 마지막 부분에는 예의 바른 펭귄이 된 폴리의 비밀을 담아 아이들에게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즐거움을 선사하지요. 폴리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책을 통해 알아보아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러시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영국 캠버웰 미술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일상 속 평범한 이야기들을 잘 포착하여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도 강아지 키워요!>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에카테리나 트루칸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