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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린이 갯살림’ 시리즈 다섯 번째 권으로 미역을 비롯한 바다나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통영에 있는 한 마을을 취재하여, 일 년 중 바닷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날인 ‘영등시’ 의 일과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밥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바다나물과 굴, 조개 등을 색연필로 세세하고 부드럽게 그렸습니다. 책 뒷부분에서 이 책에 나온 바다나물과 그 외의 먹을 거리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한 번 해 주고 있습니다.

바지락, 고둥, 멍게, 홍합, 우뭇가사리, 미역…… 쉽게 접할 수 있는 바다 생물들입니다. 이 책은 바닷가 마을을 하루 풍경을 그리며 바다나물과 여타 먹을 거리를 알려 줍니다. 낯설지 않은 생물들과 소박한 바닷가 풍경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갯벌로 자연학습을 떠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01_0157.gif 01_0157_01.jpg 01_0157_02.jpg 01_015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경기도 가평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산과 들에서 뛰어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장구도 신 나게 치고 그림도 열심히 그렸습니다.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파브르 곤충 이야기』,『갯벌도감』,『소금이 온다』,『야, 미역 좀 봐』,『옹달샘 꽃누름』 들이 있습니다. 문화선교원 주최 기독교 문화 공모전에서 『지난 여름 이야기』로 만화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