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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덩덩 새 선비 korea.jpg
  • 그림작가
  • 글작가 신현수
  • 출판사 하루놀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18-02-11

책 내용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예 있답니다. 용기 있는 각시의 구렁덩덩 새 선비 찾기 대장정! 옛날 옛날에 어떤 할머니가 살았는데, 다 늙도록 자식이 없어서 날이면 날마다 신령님한테 빌었어요. 그러다 아이를 가졌는데 낳아 보니 글쎄 사람이 아니고 구렁이지 뭐예요? 한편, 할머니 이웃집에는 딸만 셋을 둔 집이 있었어요. 하루는 첫째 딸과 둘째 딸이 아기를 구경하러 왔다가 구렁이인 것을 보고 징그럽다며 도망갔어요. 하지만 셋째 딸은 달랐어요. 슬퍼하는 구렁이의 눈물을 닦아 주었지요. 시간이 흘러 구렁이가 자라 장가갈 때가 되었는데, 아무도 징그러운 구렁이와 결혼하려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웃집 셋째 딸은 이번에도 자신이 시집을 가겠다고 하였지요. 그런데 첫날밤, 구렁이가 허물을 벗고 인물 훤한 선비로 변하는 게 아니겠어요? 부부가 알콩달콩 잘 살고 있던 어느 날, 구렁덩덩 새 선비는 각시를 홀로 남겨 두고 과거 시험을 보러 서울로 떠납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계절이 흘러도 구렁덩덩 새 선비는 돌아올 기미가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각시는 떠나서 돌아오지 않는 구렁덩덩 새 선비를 찾아 용감하게 길을 나서지요. 과연 각시는 구렁덩덩 새 선비를 무사히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20190211_05_01.jpg 20190211_05_02.jpg 20190211_05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부드러운 입말체로 맛깔스럽게 읽히는 글과 섬세한 표현력이 담긴 그림 《구렁덩덩 새 선비》는 맛깔스러우면서도 내용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입말체를 사용해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옛이야기에 어울리는 한지에 수놓인 그림은 사람의 머리카락 한 올 한 올까지도 섬세하게 표현하여 구렁덩덩 새 선비를 찾아 나선 각시의 여정에 생생함을 불어넣어 줍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의 옛이야기 《구렁덩덩 새 선비》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