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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여우야, 안녕 201652093446.jpg

책 내용

다채롭고 화려한 색의 동물들을 보며 보색을 알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아기 개구리의 생일입니다. 아기 개구리는 빨간 여우, 보라 나비, 주황 고양이를 초대하지만 나타난 건 초록 여우, 노랑 나비, 파란 고양이였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아기 개구리는 엄마에게 설명하지요. “좀 오랫동안 쳐다보세요.” 그러면 신기하게도 동물들은 자신의 색과 보색 관계인 색으로 변신한답니다. 한 면에는 색색의 동물들 그림을, 한 면에는 하얀 면을 두어서 아이들이 직접 바라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에릭 칼의 그림책입니다. 02_470.gif 02_470_01.jpg 02_470_02.jpg 02_470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 색색가지 아이디어로 빛나는 작가
1929년 미국 뉴욕 주 시러큐스에서 태어났고 여섯 살 때 독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청년기에 뉴욕으로 돌아가 상업 미술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저명한 교육자이자 작가인 빌 마틴 주니어의 요청으로『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엇을 보고 있니?』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해 25개 국에서 1,200만 부나 판매된『배고픈 애벌레』를 비롯한 많은 책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작가는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자르고 붙여서 밝고 유쾌한 그만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아주 바쁜 거미』『아빠 해마 이야기』『퉁명스러운 무당벌레』『The Very Hungry Caterpillar』『The Tiny Seed』『The Art of Eric Carle』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