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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라희와 하나가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다름에 대한 이야기 ‘표현은 조금 달라도, 마음은 같은 우리는 특별한 친구!’ 라희와 하나가 들려주는 조금은 다른 이야기 “라희는 조금 특별한 내 친구예요.” 아이들을 평균이라는 잣대로 나누는 건 어른들의 부끄러운 편견이라 말하는 진보경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유치원 같은 반 친구인 라희와 하나를 통해 아이들 제각각이 가진 다른 모습을 전합니다. 같은 나무반 친구인 라희와 하나. 라희는 자꾸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툭하면 소리를 질러요. 다른 친구들과 다른 라희를 하나는 이해할 수 없어요. 어느날 라희는 노란색 꽃잎으로 하나에게 마음을 전해요. 하나와 라희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20190214_05_01.jpg 20190214_05_02.jpg 20190214_05_03.jpg 20190214_05_04.jpg 20190214_05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왕산 아래 조용한 동네에서 딸과 산책하기 좋아하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들 모두 제각각 다른 모습과 다른 속도로 자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을 평균이라는 잣대로 나누는 건 어른들의 부끄러운 편견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들 모두 편견 없이 더 많은 친구를 사귀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그림책을 더 많이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