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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그림으로 한눈에 살펴보는 김치의 모든 것! 김치 채소의 한살이를 살펴보고 씻고 다듬고 버무리고 익히는 모든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친절한 요리책을 소개합니다. 김치를 담그는 일은 언뜻 생각해 보면 무척 어려운 일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이 책의 글을 쓴 고은정 선생님은 이러한 요리 초보자들의 마음을 세세하게 헤아려 김치에 꼭 들어가는 양념과 준비물, 다듬고 버무리는 방법 등 기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 모든 과정을 어른 수저와 종이컵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기준으로 계량하여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어요. 연습 삼아 3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무 깍두기부터 김장철에 여럿이 모여 만들기도 하는 배추김치, 절이지 않고 버무려서 바로 먹는 봄동 김치, 샐러드처럼 새콤달콤한 과일 깍두기 등 익숙한 김치부터 새로운 김치까지 열 가지 김치 만드는 방법을 살펴볼까요? 간단한 김치부터 연습해 보면 나중에는 어떤 김치든 척척 만들 수 있게 될 거예요.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 한눈에 쏙 들어오는 생태 그림이 어우러져 눈으로만 보아도 맛깔스러운 『김치 도감』과 함께 나의 첫 김치를 담가 보세요! 직접 김치를 담가 보면 그동안 선뜻 젓가락이 가지 않던 김치도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 될 거예요. 20190305_01_01.jpg 20190305_01_02.jpg 20190305_01_03.jpg 20190305_01_04.jpg 20190305_01_05.jpg 20190305_01_06.jpg 20190305_01_07.jpg 20190305_01_08.jpg 20190305_01_09.jpg 20190305_01_10.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숨어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랍니다.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우리 학교 텃밭》,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아야어여》,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궁궐에 나무 보러 갈래?》,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