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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려울 때 도와 준 은혜를 쉽게 잊는 어리석음에 대한 교훈을 전하는 옛이야기입니다.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강물이 잠자고 있는 악어를 들판에 그냥 남겨 둔 채 다음 번 우기를 기다리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한 사냥꾼이 곧 다 죽게 된 악어를 강물에 데려다 주었지요. 그런데 악어는 사람을 잡아먹으려 하네요. 이때 암소와 말은 악어의 편에서 판결을 내렸지만, 산토끼의 지혜로 위기를 모면하지요. 하지만 사람도 악어의 배은망덕과 다를 바 없네요. 원숭이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를 잡으려 했거든요. 02_487.gif 02_487_01.jpg 02_487_02.jpg 02_48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세르주 세카렐리 (Serge Ceccarelli) \r\n \r\n니스에 있는 국제 장식미술 학교에서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같은 화가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화가, 조각가, 일러스트레이터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파리, 니스, 프라하 등지에서 전시회를 여러 번 열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회색 생쥐 마을의 공포』『산토끼와 악어 이야기』『안경 사전』『800가지 무서운 이야기』『안데르센 동화 모음』『사라져 버린 혹은 사라지고 있는 동물들』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