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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라리와 착한 아이 201652093446.jpg

책 내용

율라리 엄마는 여우 아주머니로부터 정말 얌전하고 착한 아이를 데려다 율라리와 함께 키우게 되었답니다. 과연 누가 더 착한 아이일까요? 이야기의 결말까지 보지 않아도, 여러 가지 몸짓과 표정으로 생기 발랄하게 움직이는 율라리와 정말 얌전하지만 생명 없는 인형인 착한 아이의 모습을 비교해 보는 것만으로 정말 착하고 사랑스런 아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의 아이다움에 대한 어른들의 오해를 꼬집으며 깨닫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02_488.gif 02_488_01.jpg 02_488_02.jpg 02_488_03.jpg IMG_0851.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David Small (데이비드 스몰)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예일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미시건 대학과 뉴욕 주립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뉴욕 타임스"나 "월 스트리트 저널"같은 신문사에서 내는 출판물에 삽화 그림을 그렸다. 비단 어린이 책을 만드는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뿐 아니라 프리랜서로 일하는 상업 예술가에게도 널리 알려진 작가가 된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좋은 책을 알아보는 안목도 뛰어나 "뉴욕 타임스"의 서평 전문 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마흔이 가까워서야 비로서 어린이책을 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진짜 예술가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1998년에 낸『리디아의 정원』이 칼데콧 아너 북 리스트에 선정되었고, 2001년에『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리디아의 정원』은 아내 사라 스튜어트가 글을 쓴 작품이다.이외에도『이사벨의 방』등이 있다. 데이비드 스몰의 그림은 단순한 선과 밝고 깨끗한 색감이 특징이며, 사람의 형상을 단순한 선으로 깨끗하고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