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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처럼 될 거야!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언제 불러도 따스하고, 언제 찾아도 그 자리에 있는 ‘엄마.’ 우리 엄마는 자연에 대해서도 잘 알고 춤도 잘 추고, 아이스크림도 똑같이 잘 나눠주지요. 엄마는 지혜롭고 현명해요. 기발하고 또 재미있지요.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 그저 안아주는 것이 해결책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답니다.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요, 나는 딱 엄마처럼 되고 싶어요. 누구나 다 그럴걸요? 그 어떤 뛰어난 직업보다, 그 어떤 훌륭한 배움보다, 즐거운 일을 찾고, 모험을 하고, 소소한 행복을 알아가는 ‘아이 마음’을 아는 엄마. 엄마의 눈에는 모든 것이 다 보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90329_02_01.jpg 20190329_02_02.jpg 20190329_02_03.jpg 20190329_02_04.jpg 20190329_02_05.jpg 20190329_02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엄마는 지혜롭고, 모르는 것이 없고(거짓말까지도!), 뭐든지 뚝딱뚝딱 만드는 재주꾼입니다. 무엇보다 눈물을 뚝 그치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품, 마법의 손을 가진 마술사지요. 때로는 먼저 달리기에 지쳐 멈추기도 하고, 슬픈 만화 영화를 보며 같이 울기도 하며, 재우러 들어갔다가 먼저 잠들고, 계란찜을 모조리 태우기도 하지만, 배고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먼저 식사를 챙겨주고, 피곤하다 말하지 않아도 잠을 청하게 해 주고, 주변 사람의 기분은 어떻게 아는지 속상한 마음도 금방 풀어줍니다. 한없이 넓은 마음을 가진 바다 같은 엄마. 진짜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일이 무엇인지 잘 아는 엄마. 아이에게 ‘어른의 모습’은 어쩌면 ‘엄마 그 자체’일지도 모릅니다. 이 사랑스러운 책은 아이가 엄마를 관찰하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사랑하는 책입니다. 오늘 아이와 엄마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자라면서 갖추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가 닮고 싶은 엄마의 모습을 들어 주세요. 아이가 기억했으면 하는 엄마의 모습을 말해 주세요. 즐겁고 신나는 마음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따스해진 오늘을 만나 보세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지친 하루를 보낸 ‘내’가 아이의 ‘꿈’이라는 생각으로,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루시 프리가드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일러스트 학사, 카디프 스쿨 오브 아트에서 일러스트 석사 학위를 받고 팰머스 대학에서 예술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2015년 졸업 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집필 및 일러스트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림책부터 인형, 카드, 스타일링까지 디자인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워크샵을 열어 강의 활동도 하고 있어요. 영국의 유수한 출판사와 작업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