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엄마는 지혜롭고, 모르는 것이 없고(거짓말까지도!), 뭐든지 뚝딱뚝딱 만드는 재주꾼입니다. 무엇보다 눈물을 뚝 그치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품, 마법의 손을 가진 마술사지요.
때로는 먼저 달리기에 지쳐 멈추기도 하고, 슬픈 만화 영화를 보며 같이 울기도 하며, 재우러 들어갔다가 먼저 잠들고, 계란찜을 모조리 태우기도 하지만, 배고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먼저 식사를 챙겨주고, 피곤하다 말하지 않아도 잠을 청하게 해 주고, 주변 사람의 기분은 어떻게 아는지 속상한 마음도 금방 풀어줍니다.
한없이 넓은 마음을 가진 바다 같은 엄마.
진짜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일이 무엇인지 잘 아는 엄마.
아이에게 ‘어른의 모습’은 어쩌면 ‘엄마 그 자체’일지도 모릅니다.
이 사랑스러운 책은 아이가 엄마를 관찰하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사랑하는 책입니다.
오늘 아이와 엄마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자라면서 갖추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가 닮고 싶은 엄마의 모습을 들어 주세요.
아이가 기억했으면 하는 엄마의 모습을 말해 주세요.
즐겁고 신나는 마음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따스해진 오늘을 만나 보세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지친 하루를 보낸 ‘내’가 아이의 ‘꿈’이라는 생각으로, 힘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