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496.jpg
즐겁게 하루를 보내요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아기 원숭이 포피의 하루를 따라가 보아요. 우유, 빵, 귤, 시리얼로 아침을 만들어 먹고, 색종이와 사인펜을 이용해 만들기 놀이도 하지요. 여러 가지 간식을 챙겨 소풍을 가고, 장을 보러 가서 운동화, 양말, 과자, 책을 삽니다. 혼자 목욕하고 침대에서 잠도 자요. 다양한 사물 모양의 미니어처나 인형들을 사진으로 찍어 각 상황을 표현해 낸 그림책입니다. 밝고 선명한 색깔이 어린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02_496.gif 02_496_01.jpg 02_496_02.jpg 02_49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helenoxenburyofficial


1938년에 영국 이프스위치 출생으로 런던 센트럴 아트 스쿨에서 무대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래서 졸업 후에는 연극과 영화 텔레미전 분야에서 디자인 일을 했다. 그러나 1964년 동문인 존 버닝햄과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선회한다. 그녀는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보는 그림책에 많은 관심을 두고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를 가지고 싶었다. 그럼에도 초기에는 어두운 스타일의 존 버닝햄에게 받은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색연필을 많이 써서 더 그렇게 보였다. 그러나 글에 있어서는 전혀 달랐다. 그녀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고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했다. 특히 리듬을 탄 절제되면서도 단순한 단어는 그녀가 선택한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었다. 또 무대를 디자인 했던 경험은 그림책을 디자인 적인 면에서 완전히 조절하는 법을 터득하게 도와 주었다. 서른 살 무렵에 받은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은 그녀가 남편과는 다른 길을 찾았음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