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북스타트 선정 도서
‘우정과 차이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한 그림책!’
‘다른’ 아이가 아니라 ‘특별한’ 아이예요
단정한 교실에 밝은 노란색 아이가 전학을 온다. 바로 댄디라이언이다. 그런데 댄디라이언은 반 아이들과는 모습과 행동이 너무 달라서 자꾸만 말썽쟁이가 되고 만다. 아이들과 선생님은 점점 댄디라이언이 부담스러워지고, 댄디라이언은 자신이 반 아이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슬퍼하며 학교에 가지 않는 댄디라이언한테 할아버지가 다가온다.
“우리는 언제나 특별한 사람이 필요하단다. 하루하루를 신나게 만들어 주는 사람 말이야.”
댄디라이언이 지혜로운 어른한테 용기를 얻는 동안 반 아이들은 댄디라이언을 그리워하며 교실을 빛나게 하는 특별한 친구였음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