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부담없이 술술 읽히는
간결하지만 빼곡한 160가지 이상의 과학 지식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천문학, 생명과학을 넘나드는 총 7개 분야의 과학 정보가 160개 이상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읽기 쉽도록 한 두 문단으로 나눠져 담겨 있는 내용을 조금씩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과학 전 분야의 지식과 그에 관련된 2000년 이상의 과학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생물의 눈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배우는 과정에서 우리 눈의 구조와 감각을 익히고, 에너지가 무엇인지 읽다 보면 어느 새 에너지를 만드는 화학반응과 원소의 세계에 도달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각 장마다 달려 있는 ‘호기심 해결사’는 과학을 더욱 즐겁고 신나는 학문으로 만들어 줍니다. 학교에서는 과학을 과목별로 나눠 배우지만, 실제로는 모두가 연관돼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과학자의 삶은 곧 인류의 역사
20명이 넘는 과학자를 꼼꼼하게 담아낸 ‘작은 위인전’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시도때도 없이’ 등장하는 인명이다. 한 분야당 수~수십 명의 과학자, 수학자가 자신의 업적과 함께 내용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다. 출생, 사망 시기를 함께 표기해 각 발견이 어느 시기에 일어났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중 특히 중대한 발견을 한 위인의 이름은 ‘명예의 전당’에 따로 모아 업적을 더욱 자세히 기재했다. 과학책, 위인전, 과학사가 책 한 권에 담긴 셈이다. 위인들의 삶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과학의 발전은 위대한 발견의 역사와 다름없으며, 이는 곧 인류의 ‘진보’와도 같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두 권이 함께하면 더 좋은
너무 신나는 STEM 교육
『너무 신나는 과학』은 동시 출간된 『너무 신나는 수학』과 따로 또 같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같은 글, 그림 작가가 쓰고 그린 두 책은 레이아웃과 페이지 수가 동일해 비교하면서 보면 더욱 재미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비교하는 ‘맛’이 있다. 과학에서 보는 축구공은 뉴턴의 운동 법칙을 설명하고 중력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존재인 반면 수학에서 보는 축구공은 다각형과 쪽매맞춤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입체도형이다. 온도는 수학에서 측정과 단위를 설명하는 동시에 과학에서 물질에서 열이 발생하는 과정과 열역학 법칙을 증명한다. 한 권씩 읽어도 좋은 두 책을 함께 읽으면 STEM 융합교육의 효과가 배로 늘어난다. 두 권에 동시에 등장하는 위대한 과학자 겸 수학자의 이름을 찾아보는 재미는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