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파서 공룡 화석을 찾아보려는 댄에게 엄마는 자꾸만 박물관에 가자고 재촉을 합니다. 조금만 더 파면 나무보다 더 큰 브라키오사우루스의 화석을 발견할 것만 같은데, 뼈같이 생긴 이상한 돌이랑 깨진 접시 같은 것만 찾아냈지요. 강아지 폴짝이는 자꾸만 이상한 돌을 댄에게 가져다 줍니다.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지루할 것 같은 박물관에 들어서니 멋진 공룡 화석들이 반겨 주네요. 댄은 공룡 뼈에서 송곳니 하나가 빠진 것을 발견했어요. 혹시 정원에서 발견한 그 이상한 돌이 그 송곳니가 아닐까요? 이야기 속에 유익한 지식을 담은 ‘플라잉 폭스’ 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